그는 “우리 국민의 노력은 미국과 그 추종자들의 제재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북한이 결의안을 위반했다고 비난해 제재를 막으려는 범죄적으로 부도덕한 시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반도정세
트럼프 "한국과 훌륭한 협력…""미국 일자리 창출 위해 왔다" 트럼프 "한국 항복은 없다"…한미,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 해제(자유아시아방송).
주변국정세
트럼프: 일본과의 무역은 공정하지 않다…"미국은 오랫동안 일본과 무역적자를 겪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방한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열린 연장 정상회담 개회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우리에게 1차 정상회담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북한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이자 우리 국민에게 확신을 주는 동시에 북핵 문제 해결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미 FTA 재협상'에 대해 "우리가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유롭고 공정하며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 협상. "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우리는 양국 경제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합의는 성공적이지 않았고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주문하겠다고 말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한국과의 상당한 무역적자를 줄이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균형을 재조정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더 광범위하고, 더 균형 잡히고,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을 달성하기 위해”라고 발표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중국이 고유한 영향력을 행사할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강조했다. 중국 군사 전문가 쑹중핑은 "탄두의 무게를 줄이는 것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계속할 구실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 기자회견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한 데 대해 “중국은 중요한 국가”라고 답했다. 북한의 이웃이자 북핵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건설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접촉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변국정세 가. 미·중 관계
정 차관은 “북한 문제는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중요한 의제로 논의될 것”이라며 “중국은 한반도에서 갈등이 발생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며 무력 사용은 옳지 않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문제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 화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9월 일본의 북한 미사일 요격 실패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는 보도에 대해 “한반도 정세가 매우 민감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관련 국가들이 긴장을 완화하고 상호 신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이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화를 통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 연설에서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이라며 “한국 국회 연설에서 말했듯이 북한의 대북 정책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북한 비핵화" .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국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을 이행하고 함께 힘을 모아 이(북한) 정권이 더 위험한 짓을 저지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진핑 주석과 러시아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한다”며 “아베와 나는 서로 사랑하고 우리 나라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했다. 북한, 무역, 기타 문제 등을 포함한 주제에 관한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오전 주일 미국대사관에서 열린 미·일 재계 정상회담에서 “미·일 무역은 공정하지도 개방적이지도 않다”며 이에 대해 협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제. 양국 간 무역 불균형. 고노 외무상은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겠다”고 답했다. 러시아 외무부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무력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려고 한다. 변명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했다.
북한인권 국제동향 2017. 1 6
지난 6일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유엔에 북한 내 여성 수감자들이 겪는 성적 학대 등 인권 침해 실태를 조사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연설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북한에 메시지를 전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국회 연설에서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비난한 지 하루 만인 지난 9일, 북한은 미국을 비난하며 "우리나라는 인권을 언급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똑같아 보이지만 동시에 북한 내부에는 파격적이고 예상치 못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인권 전문가들과 탈북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인권 비판을 환영한다”(보이스 오브 아메리카). 미국 인권 전문가들과 탈북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인권 상황을 강력히 비판한 한국 국회 연설을 환영했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북한인권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