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을 받기 전의 아동수당에 대한 인지도 차이는 전체의 70.8%는 인지하 고 있었으나, 29.2% 가량은 인지하지 못했다고 응답하였다. 그 외에도 자녀의 유 무와 맞벌이 여부에 따라 아동수당에 대한 인지 정도에 차이가 있었다.
<표 Ⅲ-4-1> 아동수당을 받기 전의 아동수당 인지도
단위: %(명)
구분 예 아니오 계(수)
전체 70.8 29.2 100(924)
자녀 유무
있음 73.1 26.9 100(832)
없으나 임신 중 50.0 50.0 100( 92)
χ2(df) 21.330(1)***
맞벌이 여부
맞벌이 72.8 27.2 100(438)
외벌이 70.2 29.8 100(447)
소득 없음 53.8 46.2 100( 39)
χ2(df) 6.360(2)*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 p < .05, *** p < .001.
아동수당을 알게 된 경로는 각종 매체를 통해 알게 되었다는 응답이 41.1%로 가장 높았고 출생신고 시 주민센터에서 안내를 받고 알게 되었다는 응답도 38.2%
의 비율을 차지하였다.
<표 Ⅲ-4-2> 아동수당 인지 경로
단위: %(명)
구분 각종 매체 출생신고 시
주민센터 안내 주변 지인 기타 계(수)
전체 41.1 38.2 20.2 0.4 100(924)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그림 Ⅲ-4-1] 아동수당 인지 경로
단위: %
아동수당을 신청한 경로는 읍, 면, 동 주민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한 비율이 58.9%로 가장 높았고 복지로 웹사이트나 모바일 웹사이트는 각각 29.9%, 11.3%
의 비율을 차지하였다.
<표 Ⅲ-4-3> 아동수당 신청 경로_전체
단위: %(명)
구분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신청
모바일 복지로 앱으로
신청 계(수)
전체 58.9 29.9 11.3 100(924)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그림 Ⅲ-4-2] 아동수당 신청 경로_전체
단위: %
Ⅰ
Ⅱ
Ⅲ
Ⅳ
Ⅴ
이러한 신청경로는 거주지나 지역의 유형에 따라 차이점이 있었다. 서울은 오프 라인 신청과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한 신청비율이 각각 44.1%, 42.1%로 비슷했지 만, 비수도권 지역 중 특히 강원도와 제주지역은 70.3%가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신 청방법을 선호하고 있었다.
<표 Ⅲ-4-4> 아동수당 신청 경로
단위: %(명)
구분 주민센터에서
신청
복지로 웹사이트에서 신청
복지로
앱으로 신청 계(수) 거주지
서울 44.1 42.1 13.8 100(195)
인천/경기 58.9 28.3 12.8 100(304)
대전/충청/세종 68.4 23.9 7.7 100(117)
광주/전라 58.8 29.4 11.8 100( 85)
대구/경북 61.3 31.3 7.5 100( 80)
부산/울산/경남 69.8 21.7 8.5 100(106)
강원/제주 70.3 18.9 10.8 100( 37)
χ2(df) 32.202(12)**
지역유형
대도시 48.4 37.3 14.3 100(314)
중소도시 57.1 30.2 12.7 100(324)
읍면지역 72.4 21.3 6.3 100(286)
χ2(df) 37.075(4)***
자녀 유무
있음 60.2 30.3 9.5 100(832)
없으나 본인 또는 배우자 임신 중 46.7 26.1 27.2 100( 92)
χ2(df) 26.048(2)***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 p < .01, *** p < .001.
나. 아동수당에 대한 만족도
현재 지급되는 아동수당에 대한 만족도는 만족한다는 응답이 45.7%, 보통이라 는 응답이 뒤이어 36.1%를 차지하였고 5점 기준 전체 평균은 3.6점을 나타냈다.
<표 Ⅲ-4-5> 아동수당 지급 만족도
단위: %(명), 점
구분 매우 불만족 불만족 보통 만족 매우 만족 계(수) 평균
전체 1.6 5.3 36.1 45.7 11.4 100(832) 3.6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아동수당 지급에 불만족하는 57명을 대상으로 불만족의 이유를 물었을 때 전체 의 71.9%는 비용이 충분치 않다고 응답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응답은 자녀의 연 령, 막내 자녀 이용기관, 맞벌이 여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었다.
<표 Ⅲ-4-6> 아동수당 지급 불만족 이유
단위: %(명)
구분 ① ② ③ ④ ⑤ ⑥ 계(수)
전체 71.9 8.8 7.0 5.3 3.5 3.5 100(57)
자녀 연령
만 0세 71.4 14.3 0.0 14.3 0.0 0.0 100( 7) 만 1세 91.7 0.0 0.0 0.0 0.0 8.3 100(12) 만 2세 75.0 0.0 12.5 0.0 12.5 0.0 100( 8) 만 3세 81.8 9.1 0.0 9.1 0.0 0.0 100(11) 만 4세 33.3 33.3 0.0 0.0 16.7 16.7 100( 6) 만 5세 71.4 14.3 0.0 14.3 0.0 0.0 100( 7) 만 6세 50.0 0.0 50.0 0.0 0.0 0.0 100( 6)
χ2(df) 44.097(30)*
막내 자녀 이용기관
어린이집 78.6 3.6 3.6 7.1 3.6 3.6 100(28) 유치원 54.5 27.3 9.1 0.0 9.1 0.0 100(11) 초등학교 33.3 0.0 66.7 0.0 0.0 0.0 100( 3) 가정양육 80.0 6.7 0.0 6.7 0.0 6.7 100(15)
χ2(df) 27.197(15)*
맞벌이 여부
맞벌이 57.9 5.3 21.1 5.3 5.3 5.3 100(19) 외벌이 80.0 11.4 0.0 5.7 0.0 2.9 100(35) 소득 없음 66.7 0.0 0.0 0.0 33.3 0.0 100( 3)
χ2(df) 19.146(10)*
주: ① 비용이 충분치 않아서, ② 연령별 비용 차등이 없어서, ③ 지급 연령이 제한되어 있어서, ④ 수당 지급 방식 이 다양하지 않아서, ⑤ 수당 신청 절차가 번거로워서, ⑥ 기타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 p < .05.
다. 아동수당 정책에 대한 의견
모든 소득계층이 영유아에 대하여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현재의 아동수당 정 책이 적절한지에 관한 의견을 아동수당 대상 자녀를 둔 부모에게 질문한 결과, 적 절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5.4%이었고,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Ⅰ
Ⅱ
Ⅲ
Ⅳ
Ⅴ
34.6%로 나타났다.
주요 변수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살펴본 결과, 먼저 거주 지역에 따른 현재 아 동수당 정책의 적절성을 질문한 결과에서는 수도권지역과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 는 부모가 그 외 지역에 거주하는 부모에 비해 현재의 아동수당 정책이 적절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조금 더 높게 나타났다.
자녀 유무에 따른 아동수당 정책에 대한 의견은 아동수당 대상 자녀가 있는 경 우가 대상 자녀가 없으나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임신 중일 때에 비해 현재의 아동수 당 정책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맞벌이든 외벌이든 소득 활동을 하는 부모가 소득 활동이 없는 부모에 비해 현 재의 아동수당 정책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표 Ⅲ-4-7> 모든 소득계층의 영유아에 동일 금액을 지급하는 아동수당 정책에 대한 의견 단위: %(명)
구분 적절하다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 계(수)
전체 65.4 34.6 100(924)
거주지
서울 69.2 30.8 100(195)
인천/경기 69.1 30.9 100(304)
대전/충청/세종 55.6 44.4 100(117)
광주/전라 67.1 32.9 100( 85)
대구/경북 72.5 27.5 100( 80)
부산/울산/경남 56.6 43.4 100(106)
강원/제주 51.4 48.6 100( 37)
χ2(df) 16.823(6)**
자녀 유무
있음 67.8 32.2 100(832)
없으나 본인 또는 배우자 임신 중 43.5 56.5 100( 92)
χ2(df) 21.626(1)***
맞벌이 여부
맞벌이 67.6 32.4 100(438)
외벌이 65.3 34.7 100(447)
소득 없음 41.0 59.0 100( 39)
χ2(df) 11.155(2)**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 p < .01, *** p < .001.
모든 소득계층의 영유아에 대하여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현재의 아동수당 정 책 대신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320명의 부모만을 대상으로 차등 지원 방법에 대한 의견을 질문한 결과, 소득별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8.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자녀 연령별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27.2%, 출생 순위별, 자녀수에 따른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 24.1%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 유무별로 차등 지원 방식에 대한 의견을 살펴본 결과, 아동수당 대상 연령 의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소득별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1.9%로 가장 많았고, 대상 자녀가 없으나 본인 또는 배우자가 임신중인 경우에는 자녀연령별 차 등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40.4%로 가장 많았다.
<표 Ⅲ-4-8> 아동수당 차등 지원 방식에 대한 의견
단위: %(명)
구분 소득별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
출생순위별, 자녀수에 따른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
자녀연령별 차등 지원이 필요하다
(예: 0-2세 10만원, 2-4세 15만원 등)
계(수)
전체 48.8 24.1 27.2 100(320)
자녀 유무
있음 51.9 23.5 24.6 100(268)
없으나 임신 중 32.7 26.9 40.4 100( 52)
χ2(df) 7.473(2)*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 p < .05.
[그림 Ⅲ-4-3] 아동수당 차등 지원 방식에 대한 전체의견
단위: %
Ⅰ
Ⅱ
Ⅲ
Ⅳ
Ⅴ
라. 아동수당 지급 시 부모교육 의무화에 대한 의견
아동수당 지급 시에 부모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질문한 결 과,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8.8%, 매우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11.3%로 부모교육의 의무화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60% 정도로 과반수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5.5%, 매우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1.7%로 부정적인 의 견은 전반적으로 7% 정도에 불과했고, 보통이라는 응답이 32.7%를 차지하였다.
주요 변수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살펴본 결과, 먼저,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아동 수당 지급 시 부모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것에 좀 더 부정적인 생각이 많았 다, 다음으로 맞벌이가 외벌이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부모에 비해 부모교육의 의 무화 입장에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4-9> 아동수당 지급 시 부모교육의 의무적 실시에 대한 의견
단위: %(명), 점
구분 매우
부정적 부정적 보통 긍정적 매우
긍정적 계(수) 평균
전체 1.7 5.5 32.7 48.8 11.3 100(924) 3.6
성별
남성 1.8 6.7 34.3 48.2 9.0 100(446) 3.6
여성 1.7 4.4 31.2 49.4 13.4 100(478) 3.7
χ2(df)/t 7.058(4) -2.3*
연령
20대 6.2 6.2 39.5 38.3 9.9 100( 81) 3.4 30대 1.4 5.0 32.1 51.0 10.4 100(557) 3.6 40대 0.8 5.4 33.0 47.9 13.0 100(261) 3.7 50대 4.0 16.0 20.0 44.0 16.0 100( 25) 3.5
χ2(df)/F 23.653(12)* 2.6
자녀수
1명 0.5 6.2 36.8 44.1 12.4 100(372) 3.6
2명 2.5 4.3 26.4 56.1 10.7 100(394) 3.7
3명 이상 3.0 9.1 33.3 43.9 10.6 100( 66) 3.5
χ2(df)/F 21.391(8)** 1.6
맞벌이 여부
맞벌이 0.7 4.3 28.5 54.8 11.6 100(438) 3.7 외벌이 2.5 6.7 35.8 43.8 11.2 100(447) 3.5 소득 없음 5.1 5.1 43.6 38.5 7.7 100( 39) 3.4
χ2(df)/F 20.881(8)** 7.0***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 p < .05, ** p < .01, *** p < .001.
아동수당 지급 시에 부모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것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67명의 부모만을 대상으로 그 이유에 관한 질문을 한 결과, 교육에 참여 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가 44.8%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아동수당 지급 자체를 차등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해서가 14.9%, 모름/무응답이 10.4%, 아동수당 이 적어서 9.0%, 의무적으로 실시할 경우 참여가 형식적으로 될 것 같아서 7.5%, 의무적일 필요가 없어서/강제성에 거부감이 들어서 6.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녀연령별로 살펴보면, 자녀의 연령이 만0~1세로 어린 경우에 다른 연령에 비 해 교육에 참여할 시간이 없어서라는 이유가 각 66.7%, 61.5%로 가장 많았고, 자 녀의 연령이 만 6세인 경우에는 교육에 참여할 시간이 없어서와 의무적으로 실시 할 경우 참여가 형식적으로 될 것 같아서와 같은 이유가 25.0%로 같은 비중을 차 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Ⅲ-4-10> 의무적 부모교육 실시에 대하여 부정적인 이유
단위: %(명)
구분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계(수)
전체 44.8 14.9 9.0 7.5 6.0 3.0 4.5 10.4 100(67) 자녀 연령
만 0세 66.7 11.1 11.1 0.0 11.1 0.0 0.0 0.0 100( 9) 만 1세 61.5 23.1 0.0 0.0 0.0 15.4 0.0 0.0 100(13) 만 2세 44.4 33.3 11.1 0.0 11.1 0.0 0.0 0.0 100( 9) 만 3세 54.5 9.1 18.2 9.1 0.0 0.0 0.0 9.1 100(11) 만 4세 0.0 0.0 0.0 0.0 0.0 0.0 0.0 100.0 100( 2) 만 5세 50.0 12.5 12.5 12.5 0.0 0.0 0.0 12.5 100( 8) 만 6세 25.0 12.5 0.0 25.0 0.0 0.0 25.0 12.5 100( 8)
X2(df) 64.070(42)*
주: ① 교육에 참여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② 아동수당 지급 자체를 차등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③ 아동수당이 적어서, ④ 의무적으로 실시할 경우 참여가 형식적이 될 것 같아서, ⑤ 의무적일 필요가 없어서/
강제성에 거부감이 들어서, ⑥ 획일적인 교육이라고 생각해서, ⑦ 기타, ⑧ 모름/무응답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 p < .05.
아동수당 지급 시에 부모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555명의 부모만을 대상으로 그 이유에 관한 질문을 한 결과, 자녀 양육 에 도움이 되어서가 51.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가계에 도움이 되어서가 13.5%, 모름/무응답 8.6%, 부모도 교육 받는 것이 당연히 필요한 일이라 생각해
Ⅰ
Ⅱ
Ⅲ
Ⅳ
Ⅴ
서가 7.0%,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가 5.2%,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생각 되어서가 4.3%, 공정/평등하게/보편적으로 이루어지는 정책이라서가 3.1%, 아동 수당에 대한 의무감을 제고하므로 2.9%, 저출산 시대에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해 서 1.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응답 경향은 주요 변수에 따라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표 Ⅲ-4-11> 의무적 부모교육 실시에 대하여 긍정적인 이유
단위: %(명)
구분 ① ② ③ ④ ⑤ ⑥ ⑦ ⑧ ⑨ ⑩ ⑪ 계(수)
전체 51.4 13.5 7.0 5.2 4.3 3.1 2.9 1.1 0.9 2.0 8.6 100(555) 주: ①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② 가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③ 부모도 교육 받는 것이 당연히 필요한
일이므로, ④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⑤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생각되어서, ⑥ 공정/평등하게/보편적 으로 이루어지는 정책이라서, ⑦ 아동수당에 대한 의무감을 제고하므로, ⑧ 저출산 시대에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 각해서, ⑨ 의무적으로 실시하면 부모교육 참여 기회가 더 생길 것 같아서, ⑩ 기타, ⑪ 모름/무응답 자료: 본 연구의 설문조사 결과임.
[그림 Ⅲ-4-4] 의무적 부모교육 실시에 대하여 긍정적인 이유
단위: %
주: ①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② 가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③ 부모도 교육 받는 것이 당연히 필요한 일이 므로, ④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⑤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생각되어서, ⑥ 공정/평등하게/보편적으로 이루어지는 정책이라서, ⑦ 아동수당에 대한 의무감을 제고하므로
마. 아동수당과 부모교육 연계 방식
1) 아동수당과 부모교육 연계 시 선호하는 부모교육 방식
아동수당과 부모교육이 연계되어 실시된다면 어떤 방식을 가장 선호하는지를 질 문한 결과, 오프라인과 온라인 교육의 결합 방식이라는 응답이 43.3%로 가장 많았 고, 다음으로 온라인 영상 교육이 41.0%, 오프라인 교육 9.8%, 인쇄물 통한 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