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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리 정책과 제도가 한국의 노동법과 종종갈등을 일으킨다

d5_1 성과배분제도 유무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있다 1 276 56.0 56.0

없다 2 217 44.0 44.0

493 100.0 100.0

d5_2 성과배분제도의 배분 형태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상여금 1 268 54.4 97.1

우리사주 2 4 0.8 1.4

사내복지기금 4 1 0.2 0.4

상여금, 우리사주 5 3 0.6 1.1

비해당 0 217 44.0

493 100.0 100.0

d5_3 성과배분제도가 전세계적으로 일관되게 운영되는 지 여부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것이다 1 121 24.5 43.8

한국에서만 적용되는 것이다 2 150 30.4 54.3

한국실정에 맞게 재조정 3 1 0.2 0.4

무응답 9 4 0.8 1.4

비해당 0 217 44.0

493 100.0 100.0

문5-1) 귀사에는 성과배분제도가 있습니까?

문5-2) 성과배분제도가 있는 경우 어떤 형태로 배분합니까?

문5-3) 현재 도입된 성과배분제도는 외국 본사에 의해 전세계적으로 운영되는 것입니까?

d6_1 임금(기본급) 결정 기준: 생산직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직무가치 1 21 4.3 5.3

직무수행능력 2 42 8.5 10.7

근속년수 3 74 15.0 18.8

직무수행능력+근속년수 4 195 39.6 49.5

직무가치+근속년수 5 40 8.1 10.2

직무가치+직무능력 6 5 1.0 1.3

기타 7 13 2.6 3.3

무응답 9 4 0.8 1.0

시스템결측 99 20.1

493 100.0 100.0

d6_2 임금(기본급) 결정 기준: 관리직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직무가치 1 32 6.5 6.5

직무수행능력 2 83 16.8 16.9

근속년수 3 44 8.9 9.0

직무수행능력+근속년수 4 246 49.9 50.1

직무가치+근속년수 5 53 10.8 10.8

직무가치+직무능력 6 14 2.8 2.9

기타 7 17 3.4 3.5

무응답 9 2 0.4 0.4

시스템결측 2 0.4

493 100.0 100.0

문6) 귀사의 임금 중 기본급은 어느 기준에 의해 결정됩니까?

(1) 생산직

문6) 귀사의 임금 중 기본급은 어느 기준에 의해 결정됩니까?

(2) 관리직

d6_3 임금(기본급) 결정 기준: 단순 사무직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직무가치 1 31 6.3 6.8

직무수행능력 2 72 14.6 15.8

근속년수 3 80 16.2 17.5

직무수행능력+근속년수 4 194 39.4 42.5

직무가치+근속년수 5 44 8.9 9.6

직무가치+직무능력 6 12 2.4 2.6

기타 7 19 3.9 4.2

무응답 9 5 1.0 1.1

시스템결측 36 7.3

493 100.0 100.0

d7_1 임금인상 결정 기준: 생산직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직무수행 능력 1 123 24.9 31.3

근속년수 2 163 33.1 41.5

업적(성과) 3 100 20.3 25.4

직무수행 능력, 업적(성과) 4 3 0.6 0.8

직무수행 능력, 근속년수 5 2 0.4 0.5

근속년수, 업적(성과) 6 1 0.2 0.3

무응답 9 1 0.2 0.3

시스템결측 100 20.3

493 100.0 100.0

문6) 귀사의 임금 중 기본급은 어느 기준에 의해 결정됩니까?

(3) 단순사무직

문7) 매년 이루어지는 개인의 임금인상은 아래 요인 중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입니까?

(1) 생산직

d7_2 임금인상 결정 기준: 관리직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직무수행 능력 1 168 34.1 34.2

근속년수 2 119 24.1 24.2

업적(성과) 3 191 38.7 38.9

직무수행 능력, 업적(성과) 4 9 1.8 1.8

직무수행 능력, 근속년수 5 2 0.4 0.4

근속년수, 업적(성과) 6 2 0.4 0.4

시스템결측 2 0.4

493 100.0 100.0

d7_3 임금인상 결정 기준: 단순 사무직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직무수행 능력 1 168 34.1 36.8

근속년수 2 155 31.4 33.9

업적(성과) 3 126 25.6 27.6

직무수행 능력, 업적(성과) 4 5 1.0 1.1

직무수행 능력, 근속년수 5 1 0.2 0.2

무응답 9 2 0.4 0.4

시스템결측 36 7.3

493 100.0 100.0

d8 임금총액에서 기본급이 차지하는 비중(%)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18 % 18 1 0.2 0.2

29 % 29 1 0.2 0.2

39 % 39 1 0.2 0.2

40 % 40 3 0.6 0.6

문7) 매년 이루어지는 개인의 임금인상은 아래 요인 중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입니까?

(2) 관리직

문7) 매년 이루어지는 개인의 임금인상은 아래 요인 중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 결정요인입니까?

(3) 단순사무직

문8) 개인이 수령하는 임금총액에서 기본급이 차지하는 비중은?

44 % 44 1 0.2 0.2

45 % 45 1 0.2 0.2

46 % 46 1 0.2 0.2

49 % 49 1 0.2 0.2

50 % 50 8 1.6 1.6

53 % 53 3 0.6 0.6

55 % 55 1 0.2 0.2

58 % 58 1 0.2 0.2

59 % 59 1 0.2 0.2

60 % 60 39 7.9 8.0

62 % 62 1 0.2 0.2

63 % 63 1 0.2 0.2

64 % 64 2 0.4 0.4

65 % 65 15 3.0 3.1

66 % 66 5 1.0 1.0

67 % 67 3 0.6 0.6

70 % 70 64 13.0 13.1

72 % 72 3 0.6 0.6

73 % 73 3 0.6 0.6

74 % 74 3 0.6 0.6

75 % 75 15 3.0 3.1

76 % 76 1 0.2 0.2

77 % 77 1 0.2 0.2

78 % 78 3 0.6 0.6

80 % 80 80 16.2 16.4

81 % 81 1 0.2 0.2

82 % 82 2 0.4 0.4

83 % 83 4 0.8 0.8

84 % 84 1 0.2 0.2

85 % 85 30 6.1 6.1

86 % 86 2 0.4 0.4

87 % 87 2 0.4 0.4

88 % 88 4 0.8 0.8

89 % 89 1 0.2 0.2

91 % 91 2 0.4 0.4

92 % 92 4 0.8 0.8

93 % 93 5 1.0 1.0

94 % 94 1 0.2 0.2

95 % 95 23 4.7 4.7

96 % 96 2 0.4 0.4

97 % 97 2 0.4 0.4

98 % 98 2 0.4 0.4

99 % 99 4 0.8 0.8

100 % 100 64 13.0 13.1

시스템결측 5 1.0

493 100.0 100.0

d9_1 임금관리상 가장 어려운 문제1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임금 총액 파악 곤란으로 다양한 법적수당 적용시 어려움 1 1 0.2 0.2

고임금에 대한 원가 부담 2 3 0.6 0.6

임금이 낮다 3 4 0.8 0.8

연봉제 실행이 안되는 점 4 6 1.2 1.2

임금 인상율 결정 5 15 3.0 3.0

노동 조합측이 요구에 의해 정율제 인상만 적용 6 3 0.6 0.6

고용주 부담 복지제도로 인한 인건비 계산의 복잡성 9 1 0.2 0.2

수당 지급 문제 10 4 0.8 0.8

연,월차 지급문제 11 1 0.2 0.2

법정 퇴직금 지급제도(일본에서 실시하지 않음) 12 1 0.2 0.2

조합의 평균 보수 요구 13 1 0.2 0.2

개인별 차별화 14 10 2.0 2.0

업적 평가의 객관성 15 26 5.3 5.3

주휴, 월차, 연차 수당 기급의 기준 및 법령 해성의 차이 16 1 0.2 0.2

수당항목의 과다로 인한 관리상의 문제 17 6 1.2 1.2

연공서열과 능력의 차이에서 오는 부조리 18 11 2.2 2.2

노동법상 불합리하고 비정상적인 주간 초과 근로시간 19 1 0.2 0.2

성과급 도입의 난항 21 3 0.6 0.6

문9) 임금관리상 가장 어려운 문제는?

부서별 임금 격차 해소 22 2 0.4 0.4

입사시 능력을 보지 못하고 임금을 결정할 때 23 1 0.2 0.2

생산직에 있어서 임금 구성 단순화에 애로 24 1 0.2 0.2

인센티브 제도 26 3 0.6 0.6

매출 저조시 동일 임금 지불 27 2 0.4 0.4

물가 변동에 즉시 대처할 수 없다 28 1 0.2 0.2

직급간의 임금 격차 29 2 0.4 0.4

근속 연수에 따른 임금 차등여부 30 4 0.8 0.8

동종업계의 임금 수준 파악이 어렵다 31 3 0.6 0.6

적정 임금 수준 유지를 통해 조화를 유지해 나가는 것 32 5 1.0 1.0

소기업으로 뚜렷한 방침의 적용이 현실적으로 곤란 33 1 0.2 0.2

같은 업종이 대부분 대기업이라 그 수준으로 맞추기가 어렵다 34 1 0.2 0.2

우수 경력사원 채용시 기존 사원과 임금 격차가 있어 임금체계 35 4 0.8 0.8

그룹 계열이라 서로 의견 맞추기가 어렵다 36 1 0.2 0.2

높은 인플레이션과 경쟁력 유지 37 1 0.2 0.2

연봉제에 따른 실적 확인 38 3 0.6 0.6

임금적용 객관적 기준에 따른 퇴직자의 생활유지 대책 39 1 0.2 0.2

복잡한 임금 형태 40 3 0.6 0.6

개인별 편중된 초과 근로 시간 41 1 0.2 0.2

나이와 학번, 병역 등의 동등한 대우조건 42 1 0.2 0.2

전 직원이 정액 정율 인금 인상이라 개개인 평가가 어렵다 43 9 1.8 1.8

경쟁사와 비교시 수당이 없는 부분이 문제 44 1 0.2 0.2

현지와 본사 제도와의 차이 조정 45 5 1.0 1.0

개인연금제도 적용하기가 힘들다 46 1 0.2 0.2

규정이 없다 48 1 0.2 0.2

비밀 유지 49 8 1.6 1.6

평가 방법/평가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다 50 10 2.0 2.0

회사 기준과 조조의 요구 차이가 많다 51 3 0.6 0.6

직무, 업적, 근속년수에 따른 공평한 배분이 문제 52 1 0.2 0.2

연공서열에 따른 임금조정 사항 53 1 0.2 0.2

생산직 근로자의 임금조정 54 4 0.8 0.8

개인 기대체에의 부합 55 3 0.6 0.6

사무직 사원의 O/T처리 문제 57 1 0.2 0.2

장기 근속자의 고임금 58 4 0.8 0.8

사무직은 직무급, 생산직은 호봉제라 사무직 급여 수준을 추월 60 1 0.2 0.2

시간외 수당 책정의 어려움 61 4 0.8 0.8

연봉제 도입에 따른 관리문제 62 2 0.4 0.4

중간과 하위 계층의 임금격차가 줄어든다 64 1 0.2 0.2

직원 수시 입,퇴사에 따른 급여 정산 65 1 0.2 0.2

결과에 상관없이 해다마 요구하는 임금인상 67 4 0.8 0.8

서울지역과 서비스 계통의 고입금 정책 68 1 0.2 0.2

연봉제+성과급 혼합으로 인한 일부 임금 역전 현상 69 1 0.2 0.2

사원들이 객관적으로 조사한 임금 자료를 인정하지 않는다 71 2 0.4 0.4

국내 기업의 연평균 인상율과 본사의 방침이 맞지 않는다 72 1 0.2 0.2

직무에 맞는 시장 가치를 국내 자료를 통해 구하기 어렵다 74 1 0.2 0.2

기업마다 일괄적으로 노동법이 다르다는 점 75 1 0.2 0.2

고과 결과의 임금 반영 76 1 0.2 0.2

신/구 직원간의 적정한 임금 수준 설정 77 1 0.2 0.2

연벙제 실시에 따른 특근 수당 지급 문제 78 1 0.2 0.2

사업비 대비 인건비 비중 책정 곤란 80 1 0.2 0.2

외국인에게 실질적으로 필요없는 국민연금 납부 81 1 0.2 0.2

전액 기본급에 따른 의료보험 과다 납부 83 1 0.2 0.2

없다 998 274 55.6 55.6

493 100.0 100.0

d9_2 임금관리상 가장 어려운 문제2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임금이 낮다 3 1 0.2 2.9

연봉제 실행이 안되는 점 4 1 0.2 2.9

임금 인상율 결정 5 1 0.2 2.9

사회보장 보험계산 8 1 0.2 2.9

고용주 부담 복지제도로 인한 인건비 계산의 복잡성 9 1 0.2 2.9

수당 지급 문제 10 1 0.2 2.9

연,월차 지급문제 11 1 0.2 2.9

개인별 차별화 14 3 0.6 8.8

업적 평가의 객관성 15 5 1.0 14.7

당국의 융통성 없는 엄격한 법적용 20 1 0.2 2.9

부서별 임금 격차 해소 22 1 0.2 2.9

직급간의 임금 격차 29 1 0.2 2.9

근속 연수에 따른 임금 차등여부 30 1 0.2 2.9

같은 업종이 대부분 대기업이라 그 수준으로 맞추기가 어렵다 34 1 0.2 2.9

연봉제에 따른 실적 확인 38 1 0.2 2.9

전 직원이 정액 정율 인금 인상이라 개개인 평가가 어렵다 43 1 0.2 2.9

현지와 본사 제도와의 차이 조정 45 1 0.2 2.9

개인연금제도 적용하기가 힘들다 46 1 0.2 2.9

전산 시스탬이 미비 47 1 0.2 2.9

관리자의 평가능력 부재 56 1 0.2 2.9

퇴직금 문제 59 1 0.2 2.9

보리후생 경비중 급여에 해당되는 항목 판단이 어렵다 63 1 0.2 2.9

연봉제와 노동법관의 상충 66 1 0.2 2.9

관리, 사무직의 임금 결정 문제 70 1 0.2 2.9

사원들이 객관적으로 조사한 임금 자료를 인정하지 않는다 71 1 0.2 2.9

비자발적인 보험 등으로 급여 받는 사람들의 불이익 73 1 0.2 2.9

신규직원 급여에 비해 기존 직원 급여가 낮다 79 1 0.2 2.9

명절 상여금 지급 82 1 0.2 2.9

시스템결측 459 93.1

493 100.0 100.0

d9_3 임금관리상 가장 어려운 문제3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포괄 임금제도에 대한 인식부족 7 1 0.2 33.3

세액 공제 25 1 0.2 33.3

회사 기준과 조조의 요구 차이가 많다 51 1 0.2 33.3

시스템결측 490 99.4

493 100.0 100.0

d10 귀사의 퇴직금 산정 방식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법정 지급율 (근속년수 1년에 대해 30일분의 평균임금) 1 355 72.0 72.0

법정 지급율 이상으로 누진률 적용 2 132 26.8 26.8

법정 지급율, 법정 지급율 이상으로 누진률 적용 3 2 0.4 0.4

1년분에 33일분 지급 4 1 0.2 0.2

무응답 9 3 0.6 0.6

문10) 귀사의 퇴직금은 어떻게 지급되고 있습니까?

d11_1 정상근로시간(주당 1인 평균 (시간)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32 시간 32 1 0.2 0.2

35 시간 35 1 0.2 0.2

36 시간 36 2 0.4 0.4

38 시간 38 2 0.4 0.4

40 시간 40 127 25.8 26.0

41 시간 41 4 0.8 0.8

42 시간 42 52 10.5 10.6

43 시간 43 14 2.8 2.9

44 시간 44 247 50.1 50.5

45 시간 45 3 0.6 0.6

46 시간 46 5 1.0 1.0

48 시간 48 14 2.8 2.9

49 시간 49 2 0.4 0.4

50 시간 50 6 1.2 1.2

51 시간 51 1 0.2 0.2

52 시간 52 3 0.6 0.6

54 시간 54 1 0.2 0.2

55 시간 55 2 0.4 0.4

56 시간 56 2 0.4 0.4

시스템결측 4 0.8

493 100.0 100.0

d11_2 초과근로시간(주당 1인 평균 (시간)

변수값 빈도 퍼센트 유효 퍼센트

0 시간 0 117 23.7 24.2

1 시간 1 33 6.7 6.8

2 시간 2 42 8.5 8.7

3 시간 3 21 4.3 4.3

문11) 1999년 6월을 기준으로 한 귀사 근로자의 정상근로시간 및 초과근로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