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 사고가 조간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및 회복 상태를 파악하기 위하 여 2007년 2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조사가 이루어진 해조류 군집 조사 결과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하였다. 해조류 군집 조사는 학암포, 만리포, 파도리, 채석포, 몽산포, 방포 총 6개소의 경성조간대에서 이루어졌으며, 조위에 따라 상부, 중부, 하부에서 조사가 수행되었다. 현장조사는 10 × 10 ㎠로 구획된 50 × 50 ㎠ 면적의 방형구를 이용하여 현장에서 피도와 빈도를 산출하였고, 방형구 내 해조류가 전량 채집되었다. 정량 조사시 채집되지 않은 종의 확보를 위해 정성조사가 병행되었다. 해조류 군집 자료 분석은 유류유출 사고 지점과 인접한 지역인 학암포, 만리포, 파도 리를 같은 그룹으로 구분하고, 유류유출 사고 지점으로부터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 위치한 채석포, 몽산포, 방포를 같은 그룹으로 지정하여 군집 패러미터를 비교·분석하였다.가. 출현종수
§
해조류 출현종수의 분석은 정량 조사와 정성 조사시 출현한 종수를 이용하였다. 유류유출 사고 인 접 지역인 학암포, 만리포, 파도리에서 해조류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평균 37±7종으로 조사 되었고, 원거리 지역인 채석포, 몽산포, 방포에서 평균 32±6종으로 조사되어 사고 인접 지역에서 해조류 출현종수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표 2-3-1]. 인접 지역에서 해조류의 출현종수는 사 고 직후인 2008~2009년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고, 이후 작은 폭의 증감을 반복하면 서 2012년까지 점진적으로 감소하였다. 반면에 원거리 지역은 사고 이후에도 과거와 유사한 수준 의 종다양성을 유지했지만, 이전과 달리 계절적인 변동성을 거의 보이지 않다가 2011년에 이르러 서야 사고 이전의 상태로 복원된 양상을 보였다[그림 2-3-1].§
시계열 분석을 수행한 결과,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과 원거리 지역에서 출현종수의 감소 추세가 관찰되었다. 계절별로 살펴보면, 해조류 종다양성은 인접 지역에서 춘계에 감소하고 하계와 추계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원거리 지역의 경우는 하계에 종 다양성이 감소하고 춘계에 크게 증가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2-3-2].Ⅱ. 유류유출 영향 평가 3.해조류
조사년도 계절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
학암포 만리포 파도리 평균 채석포 몽산포 방포 평균
2007
동계 34 - 47 41 42 27 43 37
춘계 32 - 40 36 34 27 39 33
하계 40 - 40 40 37 19 37 31
추계 42 - 40 41 30 16 39 28
2008
동계 33 42 47 41 44 24 49 39
춘계 41 41 34 39 47 23 45 38
하계 43 48 48 46 43 22 50 38
추계 42 49 46 46 38 21 44 34
2009
동계 37 42 44 41 49 18 44 37
춘계 32 42 41 38 44 18 49 37
하계 43 44 43 43 38 13 59 37
추계 37 49 46 44 43 17 46 35
2010
동계 34 36 45 38 40 17 50 36
춘계 36 36 46 39 37 23 50 37
하계 34 45 44 41 35 21 43 33
추계 35 39 37 37 34 27 42 34
2011
동계 39 43 48 43 38 24 51 38
춘계 40 44 38 41 37 24 52 38
하계 35 42 29 35 28 17 42 29
추계 40 48 30 39 29 21 47 32
2012
동계 30 44 40 38 40 20 43 34
춘계 27 40 42 36 42 28 49 40
하계 30 34 28 31 24 16 40 27
추계 34 42 35 37 29 16 34 26
2013
동계 36 36 36 36 42 31 47 40
춘계 36 32 39 36 49 17 52 39
하계 43 41 40 41 35 15 39 30
추계 38 37 48 41 35 20 42 32
2014
동계 32 41 48 40 37 26 51 38
춘계 23 40 46 36 50 21 42 38
하계 45 47 51 48 44 17 42 34
추계 42 47 42 44 37 24 50 37
2015
동계 41 41 52 45 41 28 38 36
춘계 37 29 41 36 38 22 53 38
하계 40 34 41 38 37 19 40 32
추계 39 34 40 38 38 22 49 36
2016
동계 17 22 13 17 26 18 20 21
춘계 24 19 32 25 25 14 37 25
하계 24 21 23 23 15 7 27 16
추계 21 19 25 22 22 13 22 19
2017
동계 37 35 47 40 35 24 40 33
춘계 33 41 37 37 32 13 44 30
하계 34 25 23 27 24 16 37 26
추계 18 23 32 24 24 18 36 26
2018
동계 29 30 31 30 26 15 36 26
춘계 29 29 34 31 28 19 30 26
하계 31 36 41 36 26 15 25 22
추계 27 43 40 37 28 18 23 23
평균 출현종수 34±7 38±8 39±9 37±7 35±8 20±5 42±9 32±6
-: No sampled
[표 2-3-1]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해조류 출현종수
10 20 30 40 50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평균출현종수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
[그림 2-3-1] 해조류의 시기별 평균 출현종수 변화
추계 하계 춘계 동계 1
0
-1
추계 하계 춘계 동계 30
20
10
0
추계 하계 춘계 동계 10
0
-10
-20
추계 하계 춘계 동계 10
0
-10
-20
유류유출 인접 지점에 대한 계절 분석 가법 모형
계절 인덱스
계절별 백분율 변동
계절별 추세 제거된 데이터
계절별 잔차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
[그림 2-3-2] 해조류 출현종수에 대한 시계열 분석 결과
Ⅱ. 유류유출 영향 평가 3.해조류
나. 생물량
§
사고 인접 지역인 학암포, 만리포, 파도리에서 해조류 생물량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평균 463.8±224.9 g/㎡로 조사되었고,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으로 구분된 채석포, 몽산포, 방포에 서 해조류 생물량은 평균 431.7±161.2 g/㎡로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에서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표 2-3-2]. 인접 지역의 경우, 사고 직후인 2008년과 이듬해인 2009년까지 생물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2012년까지 시기별로 다소 큰 변동성을 보였으나 2013년부터는 안정화되는 특 징을 보였다. 원거리 지역에서는 2008년에 한 차례 감소하고 2011년까지 사고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이후부터 안정화된 양상을 보였다[그림 2-3-3].§
시계열 분석을 수행한 결과,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과 원거리 지역에서 해조류 생물량이 모두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계절별로 살펴보면, 인접 지역의 경우 동계에 해조류의 생물량이 감소하 고 춘계와 하계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의 경우 추계와 동계에 해조류의 생물량이 감소하고 춘계와 하계에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2-3-4].§
영양물질의 증가와 관련하여 높은 증식력을 보이는 갈파래류(Ulva spp.)의 시기별 변동 특성은 해 조류 출현종수의 변화 양상과도 잘 일치하였다. 인접 지역에서 사고 직후인 2008년과 2009년에 갈파래류(Ulva spp.)의 생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에 다시 소폭 상승하였 다가 이후 안정화되었다.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에서는 2014년까지 높은 생물량을 유지하다가 이후 하향 안정화되었는데, 채석포와 같은 일부 지역에서는 2018년에 예외적으로 큰 폭의 증가가 관찰되었다[그림 2-3-5].조사
년도 계절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
학암포 만리포 파도리 평균(g/㎡) 채석포 몽산포 방포 평균(g/㎡)
2007
동계 557.5 - 593.5 575.5 681.8 679.8 790.3 717.3
춘계 209.0 - 418.3 313.7 355.1 560.1 958.4 624.5
하계 896.4 - 625.1 760.8 867.2 728.1 942.3 845.9
추계 585.9 - 315.7 450.8 759.8 467.7 712.5 646.7
2008
동계 231.6 407.5 224.9 288.0 359.0 478.0 418.6 418.5 춘계 257.9 842.8 414.9 505.2 464.0 400.5 598.4 487.6 하계 800.1 1,291.7 406.7 832.8 850.1 324.9 594.3 589.8 추계 442.2 1,261.5 235.9 646.5 565.9 503.2 550.8 540.0
2009
동계 372.8 623.3 210.9 402.3 319.4 240.5 404.7 321.6 춘계 201.6 786.6 367.4 451.9 537.5 399.7 496.4 477.9 하계 974.6 1,916.1 675.9 1,188.9 959.1 324.3 971.1 751.5 추계 889.0 898.1 581.4 789.5 450.3 141.8 446.0 346.0
2010
동계 475.5 381.5 379.8 412.3 362.0 200.2 344.3 302.2 춘계 455.1 274.1 428.9 386.1 347.7 440.4 385.9 391.3 하계 666.5 730.1 430.9 609.2 403.1 299.6 565.9 422.9 추계 385.5 595.6 263.3 414.8 610.0 546.2 774.9 643.7
2011
동계 461.8 467.3 301.7 410.3 579.8 888.1 461.9 643.3 춘계 899.4 844.7 559.6 767.9 719.6 622.6 842.6 728.2 하계 795.4 841.2 189.3 608.6 379.7 418.5 575.4 457.8 추계 514.8 530.4 238.5 427.9 374.0 301.9 515.3 397.1
2012
동계 392.2 405.0 161.2 319.5 417.7 345.1 295.0 352.6 춘계 1,079.8 1,372.1 415.3 955.7 441.8 325.8 572.1 446.6 하계 367.1 668.6 327.4 454.4 361.1 388.5 411.9 387.1 추계 154.4 161.0 109.7 141.7 169.3 233.7 390.5 264.5
2013
동계 322.2 247.9 130.9 233.7 251.6 397.0 399.5 349.4 춘계 546.2 805.7 408.4 586.7 409.3 344.8 658.3 470.8 하계 546.6 655.8 349.0 517.1 229.3 116.7 359.5 235.2 추계 318.8 380.8 305.5 335.0 304.6 383.6 422.3 370.2
2014
동계 227.0 442.0 168.4 279.1 175.4 232.0 340.4 249.2 춘계 411.8 1,328.8 450.9 730.5 580.2 273.3 452.0 435.2 하계 593.4 664.1 349.5 535.7 571.7 137.9 307.3 339.0 추계 590.2 382.7 632.2 535.0 234.6 241.2 437.0 304.2
2015
동계 235.1 291.7 354.6 293.8 388.4 491.6 325.3 401.8 춘계 292.6 299.9 249.7 280.8 302.1 450.6 448.8 400.5 하계 680.8 744.6 480.9 635.5 868.2 277.0 860.2 668.5 추계 318.2 223.1 480.5 340.6 170.2 295.4 324.6 263.4
2016
동계 70.0 232.7 113.6 138.8 139.1 484.1 259.8 294.3 춘계 218.3 291.1 122.2 210.5 230.2 538.0 364.7 377.6 하계 154.1 516.3 243.9 304.8 497.2 485.0 571.5 517.9 추계 111.5 164.7 178.4 151.5 270.9 233.6 322.5 275.7
2017
동계 217.3 183.5 153.1 184.6 192.7 326.7 241.7 253.7 춘계 563.6 772.2 700.2 678.7 457.8 670.3 533.0 553.7 하계 501.5 591.4 159.1 417.3 297.2 244.0 573.4 371.5 추계 270.8 234.2 359.6 288.2 109.6 117.3 311.2 179.3
2018
동계 134.8 176.6 216.2 175.9 337.8 319.2 218.6 291.9 춘계 323.1 489.2 341.2 384.5 517.7 529.3 453.4 500.1 하계 1,026.0 652.9 159.1 612.7 160.5 244.0 218.6 207.7 추계 304.7 225.6 359.6 296.6 216.4 129.6 274.7 206.9 평균 생물량(g/㎡) 459.3
±259.0
597.7
±382.2
340.5
±158.3
463.8
±224.9
421.8
±210.3
379.6
±169.3
493.7
±198.9
431.7
±161.2 -: No sampled
[표 2-3-2]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해조류 생물량
Ⅱ. 유류유출 영향 평가 3.해조류
0 400 800 1,200 1,600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평균생물량
(g /
㎡)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
[그림 2-3-3] 해조류의 시기별 평균 생물량 변화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
[그림 2-3-4] 해조류 생물량에 대한 시계열 분석 결과
0 100 200 300 400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평균 생물량 (g /㎡ )
만리포 파도리 학암포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
0 100 200 300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평균 생물량 (g /㎡ )
몽산포 방포 채석포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
[그림 2-3-5] 갈파래류(
Ulva
spp.)의 시기별 생물량 변화다. 피도
§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에서 조사된 해조류의 피도는 2007년부터 2018년까지 평균 16.6%로 조 사되었고,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에서 평균 15.8%로 나타나 두 지역 간의 피도는 비슷한 수 준을 보였다[표 2-3-3]. 해조류 피도는 양 지역에서 거의 유사하였고, 값의 수준도 일부 시기를 제외하면 상호 매우 근사하였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는 사고 이전에 비해 피도가 약 2배 증 가하였으며, 계절적으로 큰 변동성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2013년부터는 피도가 25.0% 이하로 감소하고 변동 폭 또한 축소됨으로써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특징을 보였다[그림 2-3-6].§
시계열 분석을 수행한 결과,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에서 피도의 감소 추세가 관찰되었고, 동계에 감소하고 춘계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원거리 지역의 경우도 피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 며, 추계에 감소하고 춘계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그림 2-3-7].§
전 조사지역에서 사고 이후 갈파래류(Ulva spp.)의 피도가 증가하였으며, 이후에 사고 이전의 수준 으로 낮아지고 변동 폭이 감소한 시기는 지역 간의 차이를 보였다. 파도리, 방포, 채석포에서 갈파 래류(Ulva spp.)의 피도가 다소 높았던 반면에, 몽산포에서 전 시기에 걸쳐 갈파래류(Ulva spp.) 의 피도가 5.0% 이하로 조사지역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그림 2-3-8].Ⅱ. 유류유출 영향 평가 3.해조류
조사년도 계절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
학암포 만리포 파도리 평균(%) 채석포 몽산포 방포 평균(%)
2007
동계 18.1 - 13.5 15.8 19.3 21.1 24.4 21.6
춘계 12.6 - 16.5 14.6 13.3 12.9 29.1 18.4
하계 20.5 - 15.8 18.1 21.2 14.1 14.0 16.5
추계 21.6 - 18.0 19.8 18.9 12.9 11.9 14.6
2008
동계 23.1 24.0 14.6 20.5 25.2 16.6 31.6 24.4
춘계 28.1 36.8 27.7 30.9 33.9 15.7 35.4 28.4
하계 28.4 47.3 21.3 32.3 34.5 17.4 35.3 29.1
추계 32.5 38.9 17.7 29.7 26.3 28.5 30.1 28.3
2009
동계 12.6 22.1 11.4 15.4 16.2 15.1 31.9 21.1
춘계 18.2 24.5 16.1 19.6 30.7 16.1 32.7 26.5
하계 45.0 43.5 28.0 38.8 29.3 10.5 30.1 23.3
추계 24.7 33.4 16.9 25.0 19.2 7.4 16.0 14.2
2010
동계 14.8 15.7 12.6 14.3 17.1 6.8 14.8 12.9
춘계 18.6 18.4 17.5 18.2 12.0 9.0 20.1 13.7
하계 18.4 30.8 11.9 20.4 24.8 9.3 27.4 20.5
추계 24.5 16.6 10.9 17.3 29.2 23.5 26.4 26.4
2011
동계 33.8 18.0 21.0 24.3 34.3 20.5 22.9 25.9
춘계 37.0 34.5 28.7 33.4 42.7 23.3 45.6 37.2
하계 35.0 26.3 14.7 25.3 20.0 15.3 29.0 21.5
추계 23.3 22.8 13.9 20.0 15.7 9.8 26.3 17.3
2012
동계 19.3 21.6 14.3 18.4 19.0 11.7 7.5 12.7
춘계 31.9 36.7 22.2 30.3 22.2 13.6 28.7 21.5
하계 11.2 11.4 9.2 10.6 11.4 12.5 10.4 11.4
추계 8.3 8.1 6.3 7.5 7.0 7.2 9.9 8.1
2013
동계 9.4 8.9 5.7 8.0 12.8 8.1 11.1 10.7
춘계 12.6 27.4 10.8 16.9 15.8 10.0 11.9 12.6
하계 15.7 19.3 9.3 14.8 11.6 2.3 7.1 7.0
추계 9.5 13.3 9.1 10.6 10.2 11.3 17.1 12.8
2014
동계 7.2 9.0 6.0 7.4 10.2 6.3 10.7 9.0
춘계 5.6 17.0 13.3 12.0 14.6 5.4 16.7 12.3
하계 11.0 11.1 9.0 10.4 15.9 5.5 16.6 12.6
추계 10.7 26.0 29.4 22.0 9.3 22.6 27.3 19.7
2015
동계 9.0 9.0 7.1 8.4 10.9 11.8 13.1 11.9
춘계 15.7 7.8 12.4 12.0 21.4 7.2 20.5 16.3
하계 13.7 11.1 14.0 12.9 11.2 6.8 15.1 11.0
추계 9.4 9.7 14.4 11.2 5.4 7.2 9.9 7.5
2016
동계 6.0 7.6 5.7 6.4 7.3 7.5 8.6 7.8
춘계 7.9 10.9 5.9 8.2 8.9 6.7 10.1 8.6
하계 7.3 7.8 4.5 6.5 4.1 3.6 7.7 5.1
추계 5.8 7.1 5.3 6.1 5.3 3.6 5.4 4.7
2017
동계 11.1 5.8 6.9 7.9 9.0 11.1 9.0 9.7
춘계 11.4 19.0 9.1 13.2 15.3 21.1 13.3 16.6
하계 16.5 16.2 11.0 14.6 12.8 8.1 13.1 11.3
추계 13.2 11.7 10.9 11.9 6.8 6.2 9.9 7.6
2018
동계 15.4 17.6 13.2 15.4 19.1 12.0 22.8 18.0
춘계 33.3 23.5 11.4 22.7 29.1 14.8 19.2 21.0
하계 0.0 8.1 11.0 6.4 0.0 8.1 0.0 2.7
추계 0.0 15.3 10.9 8.7 0.0 15.3 0.0 5.1
평균 피도(%) 17.1
±10.1
19.4
±10.8
13.5
±6.3
16.6
±8.1
16.9
±9.6
11.9
±6.0
18.5
±10.2
15.8
±7.7 -: No sampled
[표 2-3-3]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해조류 피도
0 10 20 30 40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동계 춘계 하계 추계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평균 피도 (% )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
[그림 2-3-6] 해조류의 시기별 평균 피도 변화
유류유출 사고 인접 지역
유류유출 사고 원거리 지역
[그림 2-3-7] 해조류 피도에 대한 시계열 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