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지역협력의 새로운 연결고리 / 김규련 편. '동북아 지역협력의 새로운 고리'가 주창한 '보다 유연한 지역협력'은 이번 공동연구의 성과다.
Ⅷ1. 서론
따라서 본 논문은 동북아 지역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동북아 지역협력의 촉진자와 방해자.
Ⅷ1. 소지역(sub-region) 단위의 접근과 지방의 국제화
부산광역시는 이러한 기본적 입장을 바탕으로 동북아의 다음 지역도시들과 적극적으로 관계를 구축하여 국제교류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접경지역협력, 과학기술협력 등 동북아 특성에 맞는 실무분야 협력 체계가 특징적이다.15. 대부분의 일본 공법 교리에서는 외교 문제를 지방자치단체가 관여할 수 없는 사항으로 간주하고 있다.4 또한, 외무성이 매년 발행하는 외교청사진에는 지방자치단체의 해외홍보에 대한 기술이 ''로 되어 있다.
대상 집단을 모집하거나 자매도시와 협력하여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였다.7 이들 기술훈련원의 유치는 중앙정부의 보조금 제도 마련이라는 점에서 중앙정부가 주도하는 국제교류라고 볼 수 있다. 정부가 출발점이다. 프로젝트를 위해. 그것도 있습니다. 또한, 도토리현 사카이미나토시 등 지역 경제 진흥을 위해 수교가 없는 국가와 '자매 도시 교류'를 맺은 사례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역량의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었습니다.
더욱이 중국은 국내에서 생산된 의약품을 세계 여러 나라에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또한, 일본은 동북아의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는 전염병의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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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국의 환경 문제는 '상황이 심각하다'라는 한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 핵심 참여국의 에너지 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lt;China> 경제발전의 가장 큰 과제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다. 이 패러다임의 주요 지침에는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구축, 시장 메커니즘 촉진, 에너지 효율성 증대, 동북아 다자간 에너지 협력 센터의 역할 등이 포함됩니다.8. lt;몽골> 몽골의 에너지 정책은 러시아가 공급하는 석유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북한의 갱생과정이 나아갈 방향은 에너지정책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점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10. 따라서 주변국의 대북정책뿐만 아니라 북한의 대외정책도 점차 지역협력 구상에 참여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11. 러시아 정부는 또한 세계적 중요성을 확대하고 유럽에서 세계 다른 지역으로 에너지 수출 경로를 다양화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러시아의 입지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 국제 협력 은행, 미쓰이 스미토모 은행 및 기타 일본 금융 기관이 러시아 에너지 프로젝트에 자금을 할당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동북아시아 간의 에너지 협력 전략은 다음 원칙에 따른 통합적 접근을 통해 추진될 수 있습니다.26.
유럽횡단철도망이 교통망의 역할을 했을 뿐만 아니라 유럽의 경제, 사회, 문화를 통합해 EU 결성을 앞당겼던 것처럼, 현재 진행 중인 남북 철도 연결은 “협력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아시아 북동부 지역에서요.” '동북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또한, 유럽과 아시아, 태평양을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또는 유라시아 육교)'의 완성으로 유라시아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적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핵심 네트워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동북아 철도협력 증진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기존 송유관, 예정 송유관, 예정 가스관.
기존 송유관, 예정 송유관, 예정 송유관, 예정 가스 파이프라인, 예정 가스 파이프라인. 31 동해선 우리측 간선도로 준공. 건축 및 시설 - 도라산역 및 부대시설 - 철도접근사무소(CIQ) 확장
Ⅷ3. 남북 인프라협력의 추진방향
물리적인 동북아 철도망이 완성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에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철도협력체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동북아철도위원회 시범사업의 조기 추진이 가능할 수도 있다.
또한, 향후 동북아철도협의체로 발전하여 독립적인 다자간 국제철도협력기구로 완성될 수도 있습니다. 동북아철도협의회와 동북아철도망을 구축한다. 즉, 이 협의체는 동북아 국가간 철도수송과 관련된 양자간, 다자간 이슈를 다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