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구원의 계간지 KINU 통일플러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형중 | 통일연구원 연구관리본부장.
정세와 쟁점 분석
서론
문제의 핵심에는 북한인권법이 있다. 이제 북한인권 문제는 남북관계의 차원을 넘어섰습니다.
유엔 COI의 설립배경 및 조사결과
북한인권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동향을 정확하게 읽을 필요가 있다. 또한 북한은 식량을 찾아 국내외로 이주하거나 민간 시장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주민들을 처벌하고, 외부 지원에 비인도적인 조건을 가하거나, 도움이 절실한 계층과 지역에 대한 물품 공급을 차단하는 등 굶어죽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무인 방치.
유엔 COI 권고사항
그들은 재판 없이 또는 불공정한 재판으로 인해 수감되어 있으며, 수용소와 구금시설에서 광범위하고 고의적인 기아, 강제 노동, 고문, 강간 등 잔인한 처우를 받고 있습니다. 납치되거나 억류된 사람들은 대부분 북한의 적대계층에 속해 있어 큰 불편과 차별을 겪었다. 이들은 지원 가능성을 언급하며 탈북자 강제송환 금지와 탈북자와 인신매매 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난민법상 의무 이행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납치 방지 조치도 개혁에 포함됐다.
북한인권 결의안
이에 대해 다루스만 대변인은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북에 전제조건은 없어야 하며 이는 이번 사태와 무관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결의안 채택. 북한은 북한인권결의에 강력히 반대하고 핵실험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북한인권 문제는 앞으로 3년 안에 안보리에서 논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의 대북인권정책은 국제사회에서 북한과 함께 더욱 반인도화되고 있다.
국제사회의 반응
미국 의회는 물론 캐나다, 호주, 영국 의회에서도 북한인권결의안이나 북한인권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캐나다 의회의 경우 북한인권법이 연내 통과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보여주는 사례다.
북한인권정책 로드맵
북한인권사무소와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셈이다. 유엔 북한인권사무소가 중요한 이유는 또 있다. 북한인권정책 로드맵의 5단계는 대북심리전 재개이다.
북한인권 문제는 자연재해와 유사한 위기상황이다.
결론
둘째, 유엔은 북한의 인권상황을 반인도적 범죄로 규정했다. 제6차 통일연구원 통일포럼: 북한인권정책 추진전략.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이 질문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그 중 하나는 북한의 핵보유 정책과 핵강압외교로 인한 반발이다.
안정/불안정 평가의 접근 방법
통찰의 핵심은 '불만족이나 부족함이 있다고 해서 자동적으로 저항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이다. 그래서 단순히 '북한은 안정되어 있다', '북한은 곧 붕괴될 것이다'라는 말을 반복하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가까운 미래인 2015년에도 더욱 긴밀한 정치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가 어느 정도 완화되지 않는다면 북한이 한·일과의 경제협력을 확대해 추가 외화를 벌어들일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결론
따라서 북한에서는 중국의 향촌기업에 버금가는 수출제조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현상이 일어날 여건이 없다. 더 나아가 북한 내부에서는 재산권과 계약이행에 대한 보장이 없다는 점도 문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핵강압외교는 외부세계와의 긴장과 반발을 불러일으켜 북한이 대내 필요를 위해 추구하는 국내정책의 성공을 가로막게 될 것이다.
위기에 처한 북한 외교사 서평 구갑우 | 북한 대학원대학교 교수.
연구 동향과 서평
벼랑 끝 외교와 북한의 외교정책
즉, “외교전은 단순히 말과 말, 두뇌와 두뇌의 싸움이 아니다”, “능숙한 외교 뒤에는 정치, 군사, 경제력이 있다”고 믿는 북한에 비우호적인 국가들 사이에서 말이다. 벼랑 끝 외교📡는 북한의 목표와 결과가 달랐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북한의 최고 정치 지도부가 미군 장교들을 공격하기로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비주류 외교를 통해 중요한 목표로 부상했다.
또 하나는 서해해전 당시 “북한군의 장비가 낙후되어 정면 대결에서 우리군과 경쟁할 수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북한의 외교사 쓰기
"의사결정에 전략적 관점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완전하고 구체적인 전략 계획보다는 신중하게 계산된 미국의 국익에 기초해야 합니다." 그것은 봉인된 냉전 시대의 시대착오입니다.” 빅터 차에게 북한이라는 현 국가의 '존재 자체'는 시대착오적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빅터 차는 '통일에 대한 접근'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주요 관심사를 정리했다.
빅터 차는 북한 정권의 종말이 가까워졌다며 주변국과 한국인들은 한반도 통일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불가능한 국가>에서 빅터 차는 '한반도 문제의 유일한 최종 해결책은 한반도 주도의 통일'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반도는 역사의 종말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