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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관리기반 강화

Dalam dokumen 인천광역시 시행계획(변경) (Halaman 174-180)

제4절 과학적 관리기반 조성 및 시민참여

권역 구분 해당 지역

서부권역 서구, 동구, 중구(운서, 영종 제외)

동남부권역 남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영종권역 운서, 영종

강화권역 강화

[표 3-100] 인천 오존예보권역

구분 발령기준 인체영향

주의보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 눈, 코자극, 불안, 두통, 호흡수 증가 경보 오존농도가 0.30ppm 이상일때 호흡기 자극, 가슴압박, 시력감소 중대경보 오존농도가 0.50ppm 이상일때 폐기능 저하, 기관지 자극, 폐혈증

[표 3-101] 오존 예경보제 발령기준

○ 대기환경정보 공개시스템 개선(진행 중)

- 2018년 ’환경정보공개시스템 고도화 용역’사업으로 진행 중 - 환경정보공개시스템 홈페이지 전면 개편 및 모바일 페이지 구축 - 대기측정자료 관리시스템 개편으로 안정성, 효율성 보강

- 2018년 환경전광판 2개소 교체 사업 진행 중

▮ 소요 예산

○ 대기측정 및 모니터링 위한 시료채취장비 구입 예산은 2018년 인천광역시 예 산계획을 반영하였으며 국비가 30%, 지방비가 70%임

○ 대기오염측정망 구축과 개선을 위한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가 각 50%임

구분 (백만원) 2017년 2018년 2019년

시료채취장비 확충

240 80 80 80

국비 72 24 24 24

지방비 168 56 56 56

[표 3-102] 대기측정 및 모니터링 예산 계획

구분 (백만원) 2017년 2018년 2019년

대기오염측정망 구축 및 개선

540 180 180 180

국비 270 90 90 90

지방비 270 90 90 90

[표 3-103] 대기오염측정망 예산 계획

3) 대기환경관리 종합정보 시스템 구축

▮ 대기오염 예‧경보제 관련 시스템 구축 및 보완

○ 도시대기측정소(17개소)에서 실시간으로 입자상 물질 2종(PM-10, PM-2.5), 가스상 물질 4종(SO2, NO2, O3, CO)을 측정하여 시민 및 유관기관 등에 과학 적 환경기초자료 제공

- 측정소 확충 : 15개소(‘15년) → 17개소(‘18년)

○ PM-2.5 자동측정장비와 PM-2.5 정도관리 장비를 확충 완료 - 측정장비 : 8대(‘15년) → 17대(‘17년)

- 정도관리 장비 : 7대(‘15년) → 17대(‘17년)

○ PM-2.5 측정장비 정도리 강화 및 인력 확충

- 연간 2회 정도관리 시행(‘15년) 및 전담 인력 채용(‘18년, 1명)

○ 측정자료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대표측정소 선정 - 대표측정소 : 송해, 구월, 숭의(‘16년, 3개소)

○ 효율적인 미세먼지 경보제 운영을 위해 측정망 확충 계획 마련 - ‘20년까지 도시대기측정소(PM2.5 포함) 신설(6개소)

- 15개소(‘15년) → 17개소(‘18년) → 19개소(‘19년) → 23개소(‘20년)

○ 대기환경 종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예산은 2018년 인천광역시 예산계획을 반영하였으며 국비와 지방비가 각 50%임

구분 (백만원) 2017년 2018년 2019년

대기환경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500 200 100 200

국비 250 100 50 100

지방비 250 100 50 100

[표 3-104] 대기환경 종합정보시스템 예산 계획

4) 정책이행 평가 강화

○ 대책별 B/C 분석을 통한 우선순위 평가, 집행과정 평가로 효율적 집행체제 설 계

5) 취약계층 보호대책

○ 민감층 다중이용시설(학교,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입지관리

- 주변 공기질 측정 및 공기정화장치 설치 확대 : 2018년에 인천시내 어린이 집 총2천57개 전체 공기청정기 설치(현재 2천 195곳 설치 완료) 및 어린이 집, 영유아 10만3천명 및 건강 취약계층 6만여명에 마스크 1인당 5장 제공 계획

- 도시계획시 환경, 재난, 안전시설 부지확보 의무화

○ 환경기준 및 민감계층 보호기준 강화

-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민감계층 관리강화: 학교 실내체육시설 설치지원, 고농도시 마스크 지원

- 호흡기 취약계층 마스크 배부 :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운영, 도로환경미화원 마스크 지원

- 건설현장 종사자 등 야외 근로자에 대한 미세먼지 보호 대책 - 미세먼지 관련 질환자에 대한 감시 및 알림서비스 확충

○ 처리 및 방지지설 외 주변여건 관리

○ 민감계층 이용시설 집중지역 관리

- 환경부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 특별법안」을 마련하면서 어린이집, 유치 원, 요양시설 등이 밀집한 지역 주변에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하여

노후경유차 및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 출입 제한,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조업 단축, 친환경차 우선 출입 등의 조치를 통해 특별 관리하는 내용을 포함함.

이에 따라 인천의 민감계층 이용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할 계획임

- 학교 인근 대기측정망 확충 및 실내체육시설 설치 지원

- 어린이집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실내 대기질 기준을 강화한 안심인증제도 도입, 2019년부터 전국적 시행 계획

○ 대형운송수단 구조, 건축 및 단지계획 등에서의 저감대책 보완 필요

○ 군구별 주요오염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수립

6) 수도권 고농도 비상저감조치 시행

(1) 사업개요

○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일정기간 지속될 때 단기간에 대기질을 개선할 수 있는 조치로서 수도권 대기관리권역(연천군, 가평군, 양평군 제외)에 2017.2.15.부터 시행

○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담당자로 이 루어진 비상저감협의회를 구성함

(2) 추진방안

▮ 발령요건

○ ⓵수도권 경보권역 중 한 곳 이상에서 PM2.5 주의보 발령(17시 기준)되고 ⓶당 일(00~16시)PM2.5 평균농도가 모두 나쁨(50㎍/㎥ 초과) 이상이며 ⓷다음날 3시간 이상 매우나쁨(100㎍/㎥ 초과)으로 예측되는 경우

○ 비상저감협의회에서 발령여부를 결정한 뒤 국민안전처에서 주민에게 재난문 자발송 및 지역언론,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림

▮ 비상저감조치

○ 수도권 738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와 사업장, 공사장 조업 단축을 지시함

○ 공공부문 필수 참여 및 민간부문 자율적 참여

▮ 공공부문 비상저감조치

○ 일반 비상저감조치 발령요건이 까다로워 실효성이 없다는 우려에 따라 도입된 조치임. ⓵당일(00~16시)PM2.5 평균농도가 모두 나쁨(50㎍/㎥ 초과)이상이 고 ⓶다음날(24시간 평균)4개 예보권역 모두 “나쁨(50㎍/㎥ 초과)” 예보된 경 우 비상저감 실무협의회를 통해 공공부문만 참여하도록 발령함

○ 공공부문 발령이 되면 환경부와 3개 시·도는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환경공 단, 서울‧인천‧경기도 합동으로 중앙특별점검반(10개 팀)을 구성하여 행정‧공 공기관의 차량 2부제 시행과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대기배출사업장과 건 설공사장의 운영시간 단축·조정 상황을 점검함

▮ 시행 현황

○ 2017년 12월 첫 발령 후 2018년 7월 현재까지 6차례 발령됨

- 비상저감조치 시행 : ① ’17.12.30(토) ② ’18.1.15(월), ③ ’18.1.17(수), ④

’18.1.18(수) ⓹ ‘18.3.26(월) ⓺’18.3.27(화)

○ 환경부는 비상저감조치 대상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수도권 민간 전기가스중기업, 제철제강업, 비금속광물제조업 등 39개 업체(서울 1, 경기 21, 인천 17)가 자발적 참여를 확정하였고 수도권 외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등에서도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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