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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차 배출허용기준 강화

Dalam dokumen 인천광역시 시행계획(변경) (Halaman 115-118)

등급

차종 전기차, 수소차 휘발유(가스, 하이브리드

포함) 경유(하이브리드 포함)

1등급 모든 전기, 수소만 사용하는 차량

2009~2016년 기준적용 차종 (NOx, NMHC 0.019g/㎞

이하)

-

2등급 - 2009~2016년 기준적용 차종

(NOx, NMHC 0.10g/㎞ 이하) -

3등급 - 2000~2003년 기준적용 차종

(NOx, NMHC 0.72g/㎞ 이하)

2009.09 이후 기준적용 차종 (NOx, NMHC 0.353g/㎞ 이하)

4등급 - 1988~1999년 기준적용 차종

(NOx, NMHC 1.93g/㎞ 이하)

2006년 기준적용 차종 (NOx, NMHC 0.463g/㎞ 이하)

5등급 - 1987년 이전 기준적용 차종

(NOx, NMHC 5.30g/㎞ 이하)

2002.07 이전 기준적용 차종 (NOx, NMHC 0.560g/㎞ 이하) [표 3-25] 자동차 등급제 분류기준

○ 경유차는 2009년 EURO-5 기준에서 2015년에 EURO-6 기준을 적용하며, 미 세입자개수 규 제를 도입함. 이는 질소산화물(NOx)과 입자상물질(PM) 기준을 EURO-5보다 50% 강화한 것으로 위해성이 보다 큰 PM2.5 등의 미세먼지 관 리에 초점을 둠

○ 이륜차는 2008년 EURO-3 기준을 2016년에 EURO-4 기준(EURO-3에 비해 NOx 40% 감소), 2020년에 EURO-5 기준(EURO-4에 비해 NOx 24% 감소) 으로 단계적으로 강화함

○ 변경계획의 대상 물량은 2019년 누적으로 경유차 272,509대, 이륜차 6,769대 를 목표로 하고 있음

차종 2017년 2018년 2019년

경유차 배출허용기준 강화 168,680 221,414 272,509

이륜차 배출허용기준 강화 4,407 5,634 6,769

[표 3-26]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강화 사업물량

(단위: 대/년, 누적)

▮ 사업추진효과

○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따른 삭감량은 2차 기본계획(변경) 수립지침에서 제시한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산정하며, 도로이동오염원의 일일 평균 주행거 리는 모든 대책에 동일한 값을 적용함. 삭감량 산정은 2차 기본계획에 준하여 경유차와 이륜차에 대해서만 산정함

▷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의한 삭감량(톤/년)

=∑{‘15년 이후 Euro6 적용 차량 대수(대) × Euro5 복합배출계수(g/km)× 배출 가스 저감률 × 차종별 일일평균주행거리(km/대․일)} × 365(일/년) × 10-6

▷ 이륜차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의한 삭감량(톤/년)

대상물질 차종 2017년 2018년 2019년

NOx

경유차 2,672 3,460 4,200

이륜차 4 5 6

소계 2,676 3,465 4,206

VOCs

경유차 38 49 60

이륜차 16 22 26

소계 54 71 86

PM10 경유차 11.8 15.3 18.5

PM2.5 경유차 10.9 14.1 17.0

[표 3-27] 제작차 배출허용기준 강화에 의한 오염물질 삭감량

(단위: 톤/년)

2) 자동차 배출가스 인증 강화

○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을 인증할 때 검사조건을 실제 도로 주행 상황에 가깝도 록 개선함. 자동차 급가속시, 에어콘 가동시, 저온 운전 등의 실제 주행상황에 서는 인증 조건에서 보다 더 많은 오염물질이 배출되는 것으로 확인됨(NOx 배 출량이 50~70% 증가)

○ 2016년 이후부터 휘발유차와 가스차에 대한 인증시험에서 실주행 조건(모드 5)에서 인증 검사를 실시하고, 경유차는 2017년부터 저속과 급가속을 포함하 는 넓은 범위의 운전조건과 온도조건(-7~35℃)의 시험방법을 도입함

3) 배출가스 결함확인검사 강화

○ 제작차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배출가스 관련 시스템 45)의 내구성을 확보하고, 저감기술 성능유지 관리 등을 위해 수시검사, 결함 확인검사(리콜검사)를 강화함

○ 대형차에 대해서는 이동측정장비(PEMS, Portable Emission Measurement System)를 활용한 실제 주행식 결함확인검사를 2015년 이후 도입함

4) 제작차 공회전제한장치 부착

○ 제작차의 공회전 제한장치 부착에 따른 연비개선 효과는 매우 큰 것으로 평가 됨. 10-15모드에서 거의 모든 장착차량이 장착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하여 1.

5~2.5 ㎞/L의 개선효과를 보이고 있음. NIER 7모드에서 차종에 따른 공회전 제한에 따른 연비변화를 비교할 경우 밴에서 5.6%, 버스 6.4%, 택시 7.8%, 트 럭 4.5% 개선됨이 확인되고 있음

○ 자동차 공회전 금지는 계도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향후에는 5분 이상 공회전시에는 엔진을 자동을 정지시키는 장치(자동엔진 정지장치)를 제작단계 에서 의무적으로 부착하는 방안을 추진함. 오염물질 배출량이 크고 대기시간 이 긴 버스와 택시부터 우선 적용 후, 단계적으로 확대함

Dalam dokumen 인천광역시 시행계획(변경) (Halaman 11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