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출판물은 전국 주요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국경지대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이론적 개요 및 사례 연구.
서론
Ⅲ1. 문제제기
국경지역의 국제적 성격을 무시한다면 실현 가능한 제안을 찾기 어려울 것이다. 넷째, 국경지역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통일 전후 국경지역에 대해 동서독이 추진한 평화적 이용 사례를 살펴본다.
Ⅲ2. 접경지역: 개념과 현황
평화지대: 개념과 사례
중립지대는 평화지대와 개념이 유사하다. 현 남북관계의 과제와 접경지역의 평화적 이용.
현 단계 남북관계의 과제와 접경지역의 평화적 이용
현재의 남북관계와 평화로운 접경지역의 과제.
따라서 현 상황에서 국가적 과제는 남북관계를 강화하면서 본질적으로 평화공존의 단계로 진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제적인 관점에서 볼 때 현 단계의 국가적 과제는 남북관계가 평화공존의 단계로 진입하기 위한 국제적 환경인 정전체제를 정전체제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Ⅲ2. 접경지역 평화적 이용의 기본방향
평화적 이용의 제안 시 고려사항
접경지역을 평화적으로 이용하려면 남북 간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 남북한은 접경지역에서 정치, 군사,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경지대의 평화적 이용은 어떤 측면에서 남북한과 국제사회의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하는가?
비무장지대의 비무장화 논의는 2011년 12월 1일 제1차 군사정전위원회에서 유엔군 최고대표인 로저스 소장에 의해 시작되었다. 2017년 2월 김용식 외무상은 북한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촉구했다. 대북 성명을 통해 로저스 계획을 받아들인다.17 이는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과 관련해 한국 고위 당국자가 처음으로 제안한 것이다. 이에 대해 북한은 2017년 1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답했다. 비무장지대 병력 감축. 북한을 대상으로 민족화합을 위한 항만개방 시범사업을 제안하였다.20 이 중 비무장지대와 관련하여 표에 나타난 바와 같이 개항수가 개항되어 있다.
19_ 이후 유엔정전위원회는 2018년 2월 제1차 전체회의에서 비무장지대의 실질적인 비무장화를 제안했으나 북한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첫 남북 고위급 회담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은 기조연설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진정한 비무장화와 평화적 활용을 실현하자고 제안했고, 북한도 군사적 대응으로 화답했다. 그러나 2011년 12월 1일 체결된 남북군사공동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 제1조에는 군사공동위원회가 군사적 대결 해결을 위한 합의를 이행한다는 내용만 명시되어 있을 뿐, 이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비무장화 또는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정보가 실질적인 수준에서 개발된 경우.
Ⅲ1. 동·서독 접경지역 평화적 이용 사례
분단 당시 동독과 서독, 베를린의 국경 상황. 독일연방공화국의 구 서독과 동독의 구 동독 사이에 뻗은 국경의 길이는 약 1800년이다. 런던 의정서의 길이는 독일 점령 지역과 베를린과 독일에 대한 행정명령이다. 당시 승리한 국가의 행정적 위치. 44_ 베를린에 본부를 둔 항공 보안 기관의 세부 임무는 2011년 12월 1일 승전국 간의 합의에 명시되었습니다.
베를린, 모스크바, 유엔의 주요 승전국 간의 협상. 2012년 2월 1일 발효된 독일민주공화국 헌법 제1조에서는 베를린을 공화국의 수도로 규정했습니다. 지난 1월 동독 각료회의에서 서베를린과 독일민주공화국 사이에 통제구역을 설정하기로 결정됐다.
2012년 여름, 독일연방공화국과 독일민주공화국은 베를린과 독일의 경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각각 두 차례의 자문단을 제네바에 파견했습니다. 1946년 12월 독일민주공화국은 독일연방공화국이 서베를린 주민들에게 여권을 발급하는 것을 불법으로 선언하고 여권 발급 승인을 거부했다.
Ⅲ라. 통일 이후의 상황 (1990~2009)
동·서독 접경지역 수자원 교류협력
서독 정부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동독과 지속적으로 합의를 시도했다. 공유하천 물경제와 관련해 양국 간 합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유하천 물경제조치 경계위원회 제72조는 관련 조치를 취할 때 고려해야 할 전반적인 틀을 마련했으며, 조치 이행 방법은 제72조에서 확정됐다. 2018년 의정서에는 동독이 이번 협력은 2012년 합의에 따라 권고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공유하천의 배수를 보호하고 홍수피해를 예방했다.
서독과 동독 정부가 뮌헨에서 열린 뢰덴 강연. 수질 개선을 위해 동독 도시 Sonneberg의 배수 및 폐수 처리와 관련된 문제에 대한 규정이 합의되었습니다. 4) "환경 보호 분야의 추가 관계 형성에 관한 서독과 동독 정부 간의 협정, 1987년 9월 8일" vom 8. 1987년 9월)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