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모든 배설물에서는 인공 먹이원이 관찰될 수 있어 도봉 지역 들고양이의 주요 먹이원으로 추정된다. 여성은 거세되어야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과업의 배경 및 목적
과업의 범위
TNR/non-TNR 개체군 동태 비교 분석
객체관찰 기록 데이터 및 Jolly-Seber POPAN 모델 분석 예시. Ÿ 분석 결과, 개인의 재발견 확률과 성인의 연간 생존율은 매달 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NR 개체 모니터링
Ÿ MCP는 행위권 추정을 위해 주어진 좌표를 포함할 수 있는 가장 바깥쪽 좌표를 연결하여 야생동물의 행위권을 추정하는 데 사용되는 방법이다(그림 14). Ÿ KDE는 좌표분포의 확률밀도를 추정하고 등호선을 연결하여 행위권을 추정하는 방법으로, 좌표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행위권을 추출하는 방법이다(그림 15) . 이는 서식지 내에서 먹이의 가용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방문객이나 지역주민이 고의로 제공하거나 버리는 인공식품을 쉽게 얻을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에서 행위권을 구성한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움직임 패턴은 인공 구조물 주변에서 사람들로부터 식량을 얻기 쉽고, 시설이 은신처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식이습성 파악 및 야생동물 포식현황 분석
발생빈도(%) = 음식물이 포함된 대변의 수. 비록 유해에서 비닐이 발견되었으나, 인공급식 과정에서 우연히 삼킨 것으로 추정된다(그림 22). 대변에서 척추동물 잔존물(설치류)이 관찰됩니다.
분변분석을 통해 들고양이가 실제로 야생동물을 사냥한 뒤 잡아먹는 사례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선행연구에 따르면 들고양이는 자신이 사냥한 먹이의 28%만 먹는 것으로 보고돼 있어 실제로 들고양이가 먹지 않고 사냥하는 야생동물의 수는 분변분석 결과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TNR 시행에 따른 들고양이 개체수 증감 예상
TNR 시행으로 인해 들고양이 개체수 증가 또는 감소 예상 가. 개체군 생존가능성 분석 시 사용되는 개체군 역학 정보. 그러나 실제 적용에 따른 관리계획의 유효성은 이주, 이주, 서식환경 차이 등 다양한 변수로 인해 모델분석 결과보다 더 높은 실행강도를 적용해야 할 것이다.
국립공원 야생고양이 관리계획 개발.
관리방안 수립 배경
관리방안의 목표
Ÿ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들고양이 개체군의 멸종이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개체군 규모를 유지해야 하며, 서식지 내 개체군의 번식과 야생고양이 개체군의 유입에 맞춰 지속적인 관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 . 번식. Ÿ 현행 관리계획 시행에 따른 개체수 감소 여부를 판단하고, 포식자 피해 감소 여부를 판단하여 현행 효과적인 관리계획을 시행한다. Ÿ 현장 관리자에 대한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경영실행의 효율성을 높인다.
Ÿ 게임관리기법의 발전에 따른 관리계획의 지속적인 시행 및 관리계획의 개선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한다. Ÿ 자연생태계 보전 측면에서 국립공원의 특수성, 국립공원 내 살쾡이 개체수 관리의 필요성, 관리방안의 타당성 등을 홍보함으로써 인근 주민 및 시민단체와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 협력체를 구성하겠습니다. 관계. .
관리방안의 수립
Ÿ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야생고양이 개체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지만 비인도적인 방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그러나 관리 목적상 법적 보호종이 서식하는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에서는 안락사 또는 외부 서식지로의 이주 등을 통해 개체수를 근절시키는 것이 목표인데, 이는 TNR보다 즉각적인 개체수 감소 효과가 있다. 구현 강도는 당 어획량 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연도 또는 당 월.
본 연구를 통해 사찰 및 인공보호소에 서식하는 야생고양이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공원에 적용할 경우에는 사찰 장려, 불필요한 인공보호소 제거 등 서식지 관리 대책도 장려되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 . 그러나 안락사가 불가능할 경우 포획된 동물에 대해 TNR을 실시한 후 공원 자연환경 구역, 공원 경계 또는 공원 외부 지역으로 방출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들고양이 개체군 모니터링
서식지 이용 특성
연구를 마친 후에는 장비를 회수해야 하지만, 들고양이를 선택적으로 잡는 것은 어렵다. 각 지역 환경청 및 시·군별 들고양이 포획계획을 수립한다. 원칙적으로는 야생고양이를 포획하기 위한 도구로 생포집트랩을 사용합니다.
허가가 있는 농어촌 주변 지역에서는 생덫을 이용해 포획한다. 포획된 들고양이는 본인이 원하는 적절한 학술연구기관(대학, 연구기관 등)으로 보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야생 새나 가축을 잡을 가능성.
동시에 많은 수의 고양이를 잡을 수 있습니다.
들고양이와 관리방안에 대한 인식
다만, 장비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물체의 위치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야 하며, 가까운 캡쳐 프레임을 이용하여 탈환이 가능한 경우 장비를 캡쳐해야 한다. 어획의 타당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기관이나 야생동식물보호센터의 현장조사를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 관리되는 동물 포획 계획, 조사 결과 및 포획 결과에 대한 심의 또는 평가
촬영은 경찰이나 관계공무원 입회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한국게임경영협회가 실시해야 합니다. 농어촌 주변지역, 허가지역 분리지역,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구분하여 어획방법 및 어획 후 처리방법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인가된 장소와 멀리 떨어진 언덕이나 들판 등의 지역에서는 덫이나 총기를 이용해 포획한다.
트랩 설계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도봉산 일원의 들고양이 관리 방안 수림(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