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서평로군에는 다른 여러 세력이 나뉘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였다.5) 이는 결국 평로군의 남침과 분단이 당말 분진제도의 발전에 서로 다른 영향을 미쳤음을 의미한다. 동진의 남쪽 이동은 안진경의 요청에 따른 하북에서의 군사작전으로 보아야 한다.29) 그러나 안진경이 평로대포를 유정신에게 남쪽으로 이동시켜 달라는 요청은 시기적으로 볼 때 가능하다.
史思明의 再反과 이충신
동진이 항구치에서 양원원과 함께 적장 왕복덕을 격파한 시기와 장소는 확실하지 않다. 이는 동진이 그때까지 '산둥' 방향으로 계속 작전을 펼쳤다는 뜻이다. 절도사는 내지에 설치되었으나 초기에는 9개 군에 국한되었다. 8월 康楚가 반란을 일으켜 형주를 공격하자 9월 崔荊 ․ ․ ․ ․ ․ ․ ․ ․ 7 7 郢亳 郢 亳 䃘 王 率亳 王 王 王 昇 64) 그 사이 동진도 5월 유유가 황주사감사와 활변감사로 임명되면서 새로운 관직을 맡게 되었다. 무장으로서 주주현지사(65)에 임명되었다.
이때 동진은 복주사와 緣河守捉使에 임명되었으나 그때에도 평로군도 지병마사의 군직을 맡았다. . 그러자 삭방 절도사와 이광필 원수는 황하 진영을 둘러보며 변주로 달려가 汴滑節島使 許叔冀에게 15일만 참으면 군대를 데리고 와서 우리를 구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도쿄(뤄양)로 돌아갑니다.70). 그러나 사사명이 변주에 이르렀을 때 허석기는 참지 못하고 복주사 동진과 그의 장수 유호(劉河), 유황(劉皇), 다신구(大信孝)와 함께 사사명에게 항복하였다. 72) 사사명은 동진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고 싶었지만 동시에 그를 경계했다.
그러자 숙종은 허희일을 평로절도에 임명하였다. 나중에 반군은 허양(Heyang)과 후이저우(Huizhou)를 점령했고 하사는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淮西節度使 이충신
그러나 범양을 지키던 이형선이 당에게 투항하자 사주의는 다시 화면으로 도망쳤으나 이호선이 보낸 추격자에게 쫓기며 자결한다. 그러나 이충신은 격구[鞠]를 하기 위해 격구운동장에 모였고, 칙령을 받자마자 즉시 출발 준비를 지시했다. 당시 장수들과 지휘관들은 “행군은 길일을 택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이충신은 병사들을 향해 팔을 치켜들며 “부모님이 고생이 많으시니 어찌 숨길 좋은 날을 택하겠느냐”고 말했다. 며칠 동안 고통을 찾고 계십니까?” 그리고 당일에 떠나세요.
그렇기 때문에 대종은 자신의 충성심을 상상으로 여겼고, 도지사를 추가하고 총애하고 하사하는 일을 상당히 관대하게 하였다. 변경사항에 긴급이 발생할 경우 이충신은 마감시간 이전에 도착해야 한다. 이때 이충신이 조좌에 보고하다 우연히 섬주를 지나가게 되었고, 황제는 반역하는 병사들을 진정시켰다.
당시 회서대사 이충신은 탐욕스럽고 난폭하며 법을 어기는 사람이었다. 과세표준을 마련하고 상인들로부터 세금을 징수하는 일은 당시 많은 마을에서 행해졌던 관행이었으나,143) 일반 도시에서는 군인들을 약탈하는 행위를 거의 볼 수 없었다.
맺음말
그는 그들을 남쪽으로 이끌고 하북(河南)의 덕주(德州)와 위거(玉居)를 점령하였다. 같은 달 사삼명은 이충신과 그의 부하들을 분리시키고 전신국 등에게 강천 일대를 공격하라고 명령했다. 이후 전신공은 동진과 별도로 활동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반군에 대한 최종 진압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이청신은 때때로 약탈적인 행동을 보였고, 그의 군대는 가는 곳마다 난폭하게 행동했다. 이는 500평로군이 후서번진의 중심세력을 형성하고 최종적으로 이청신을 축출했음을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