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당대 관개시설 건설 경향의 일관성 때문이기도 하다. 다른 사료를 무시하지 않고 『신당서』에만 기록된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안시시대부터 당말까지 장강유역의 관개시설 건설 사례를 중심으로 관개시설명, 건설기간, 건설대상 및 목적 등을 정리하였다. 왕조, 13) 두 지방은 서부 지방과 유사한 자연 조건과 농업 생산성 수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행정관리와 吏治의 한계
55) 공적을 알리기 위한 모임에는 황관, 환사, 소사 등 하급 관료들뿐만 아니라 병인, 백인도 등장하므로 물 건설을 하더라도 지자체가 주도하는 공급시설은 성공하지 못했고, 민간의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관리 부실로 인해 사용하지 못한 채 복원된 경우도 많다. 천진댐이 완성되면서 물 공급이 가능해졌고, 고원에 개척자 100명이 포장되었으며, 동서양의 각 밭에 관개할 수 있게 된 점은 높이 평가할 수 있다.
Bai Juyi도 Dingzhou를 떠날 때 Qiangang Lake 덕분에 배고픔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원원시대에 청서광현은 백성에게 이익을 준다는 구실로 사천수를 임의로 방류하여 치아뎬을 격려했습니다. 이는 관할 당국을 통한 행정 절차에 따라 이루어져야 했습니다. 선적보다 호수 이용이 우선시됐지만 선적을 강조하는 어업 방식으로는 쉽지 않은 문제였고, 이런 소문도 물권 분쟁이 잠재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많은 사람들이 부득이하게 땅을 팔았을 때, Liu Qinghe는 저렴한 가격에 땅을 사서 물 공급을 재개하여 쉽게 토지 소유권을 확대했습니다.
水利權 갈등과 地域有力者의 대두
토지와 물은 관개 시설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건중에서는 물의 사용이 급수방식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장경3년 직전까지 모든 비옥한 땅은 '권재씨'91)의 소유였다.幷之家92), 토지와 재산의 결합으로 발전한 관개 시설에 대한 독점. 훈사훈철과 단양환상으로부터 기록을 받았다. 그러나 소송이 장기간 지속될 만큼 충분히 지속된다면, 그 지역에서 지역적으로 유력한 인물로 비춰지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100) . 영태 2년에 정서문섭이 서서관선사와 구지에게 소를 주어 백성들의 이익을 빼앗기지 못하게 하였고, 궁궐의 이용을 정상화하였다. 당분간.
105) 민간댐은 지역 유력자들이 건설한 관개시설로 보이며, 당나라의 대책은 원활한 운송 유지를 위해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소규모 성벽은 당말기에 각지의 지역 유력자들에 의해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신단은 이미 동부의 신뢰를 얻은 인물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원민의 첫째 형인 원민은 강구 지역의 흉작을 계기로 금산호 건설을 논의했다.
건설 목적은 불분명하지만 규모와 위치로 볼 때 마을 주민을 위한 건물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개(處士)라는 칭호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의례적으로 붙이는 경우가 많았으며, 이는 농촌 지주들의 사회적 지위를 장식한 칭호였다.110) 조인령의 경제적 배경은 농사를 지으며 후손들을 가르치고 금산을 건설하였다. 기본적으로는 농업이었는데, '邸店'이 생겨나면서 상업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점에서는 비록 복무를 하지 않았더라도 무시할 수 없는 지역 유력자로 평가할 수 있다.
맺음말
따라서 당말에는 당나라의 관개관리 분야의 단점을 이용하여 지역의 유력 인사들이 관개 시설 건설에 앞장서고 관리를 담당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장강 유역의 관개 시설 관리 현실은 송주의 장강 관리 정책에 반영되어 있다. 이에 관개시설의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방장관을 포함한 책임자의 관리가 잘 이루어져야 하며, 이것이 부족할 경우 지역유력자의 출현이 발생할 수 있다.
당나라 정권이 정상적으로 기능하던 시절에도 장강유역의 지역 유력자들이 물권을 독점하며 소농들과 갈등을 일으켰다. 또한 지역 인플루언서들이 곳곳에 소규모 관개 시설을 건설하고 운영하기도 했다. 결국 관개시설의 건설과 관리를 누가 담당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관건은 당대 관개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었다.
광동왕조 이후 당나라가 권위를 잃자 장강유역의 지역 유력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여 관개시설 건설과 관리에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