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애적 과대성과 취약성에서는 긍정적 양육이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 태도와 셀카 빈도, 자기애 성향과 셀카 빈도 간의 관계도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 론
초등학생이 인지한 부모태도, 자기애적 성향, SNS, 셀카 행동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초등학생이 지각한 부모태도와 SNS 및 셀카행동의 관계에서 자기애성향의 매개효과가 있는가?
이론적 배경
부모양육태도
둘째, 허용적 부모는 자녀의 자율성을 인정하는 부모태도가 특징인데, 이때 자녀는 충동적이고 공격적이며 반항적이며 자신감과 자기통제력이 낮고 목표와 성취지향성이 낮다. 셋째, '비일관성'은 자녀 훈육의 기준에 일관성이 없는 태도로, 상황에 따라 다른 양육행동을 보이는 행동으로 정의된다.
자기애
Kernberg(1975)는 나르시시즘은 부모의 거부나 방치의 결과로 발달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두 유형의 가장 큰 공통점은 자기애적 성격 역학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SNS
또한, 관심사에 대한 정보 공유가 가능하며, 즉시성이 높은 실시간 소통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SNS를 타인과 소통하거나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인터넷 상에서 기존의 대인관계를 강화하거나 새로운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활동으로 정의하고자 한다.
셀피(Selfie)
즉, 셀카를 자신이 형성하고 싶은 이미지를 추구하는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다. 자기 확인은 자신의 내면의 감정, 욕구, 신념을 확인하고 셀카를 통해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얻거나 확인하는 것입니다.
부모양육태도, 자기애 성향, SNS 및 셀피 행동의 관계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부정적인 부모 태도가 나르시시즘 발달 요인으로 가정하고, 나르시시즘을 통한 부모 태도와 SNS 및 셀카 행동과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나르시시즘과 SNS에 대한 선행연구에 따르면 나르시시즘은 SNS 사용 동기 및 빈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인관계에서 자신의 우월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자기홍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회화를 목적으로 SNS를 활용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연구 방법
연구대상 및 연구절차
측정도구
본 연구에서는 Pincus와 Ansell(2009)이 개발한 PNI(Pathological Narcissistic Inventory)를 양진원(2012)이 적용하고 검증하여 어린이의 자기애 성향을 측정했습니다. 기록 내 경험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고, 셀카를 인증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 나는 다른 친구들에게 나의 아름답거나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분석방법
소셜 미디어에 소셜 셀카를 게시하면 친구를 사귀거나 가까워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 연구문제 2에서 양육태도, 자기애 성향, SNS 동기 및 빈도, 셀카 빈도의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모델(SEM) 분석을 실시하고 F검증을 실시하였다. 다섯째, 연구문제 2에서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기애적 성향, SNS 동기와의 관계에서 자기애적 성향의 매개효과와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부트스트래핑을 실시하였다.
연구모형
연구 결과
측정 변인의 일반적 경향
오락 오락 사회적 순응 일탈 기록 자기 확인 자기 표현. 또한 부모의 태도는 자녀의 자기애 성향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자기애적 성향은 네 가지 SNS 동기 부여 하위 요인 모두와 긍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부모양육태도와 자기애 성향 간의 관계
양육태도와 자기애적 성향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모형 1의 추정 경로계수를 계산하여 [표 IV-7]에 나타내었다. 요약하면, 자기애적 과대성 경로에서는 긍정적 양육태도, 감독, 합리적 설명, 애정의 하위요인이 유의하지 않았으나, 자기애적 취약성 경로에서는 모두 음의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적인 양육 태도를 구성하는 5가지 하위 요인 중 방치를 제외한 4가지 요인이 자기애적 과대성과 자기애적 취약성을 초래하는 두 경로 모두에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모양육태도, 자기애 성향, SNS 및 셀피 행동의 관계
양육태도와 SNS동기의 관계에서 자기애적 성향의 매개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부트스테핑(Bootstapping) 방법을 검증하였다. 그러나 부정적인 양육태도 → 자기애적 위대함 →. F-테스트는 양육태도, 자기애 성향, 셀카 동기 간의 관계를 조사하기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논의 및 제언
결과에 대한 논의
첫째, 부모의 양육태도, 자기애적 성향과 SNS 동기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긍정적 및 부정적 양육태도와 SNS 동기, 자기애적 과대/취약성과 SNS 동기 사이에는 모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둘째, 부모태도, 자기애적 성향 및 SNS 빈도와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부모태도와 SNS 빈도 간에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기애적 웅장함과 자기애적 취약성이 SNS 이용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SNS의 빈도도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의 의의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논문.
가톡릭대학교 대학원 칸디데이터화취급. 대구가톨릭대학교 kandidatskole kandidatafhand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