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dak ada hasil yang ditemukan

인문학・예술 융복합 신규 교과목 <그림읽기로 세상보기> 개발

N/A
N/A
Protected

Academic year: 2023

Membagikan "인문학・예술 융복합 신규 교과목 <그림읽기로 세상보기> 개발"

Copied!
160
0
0

Teks penuh

건전한 교양인으로서 현대의 다양한 이미지를 읽는 경험을 쌓고 어려운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자질을 기른다. 이미지 리터러시를 배양하여 이미지를 텍스트로 번역합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이론적 배경과 연구방법은 시각기호학으로 이는 이미지 리터러시, 도상학, 문화연구를 포함한다.

한편, 이 수업은 시각 언어(이미지)를 구두 언어로 번역하여 시각 문해력을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서론

본론

A : 막연하지만 아름다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고 있는 것 같고, 아름다움을 보는 눈이 만들어진 것 같아요. 게다가 9주차 강의에서 말했듯이. 더군다나 우리 수업에서처럼 그림은 의도적으로 분석하지 않으면 바로 '보고 알 수 있는' 시각적 자극이다.

'예쁘다'라는 말 대신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세히 묘사해 보세요. 또한 본 수업의 주요 구성요소인 토론과 팀 프로젝트는 별도의 온라인 채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팀은 이 과목의 발전이 계명대학교 교양교육과정 개편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자부한다.12).

맺는 말

연구팀은 오늘날 교양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추구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믿는다. 마지막으로 <그림으로 보는 세상>은 융합적이고 복합적인 주제를 표방한다. 융합과 복합적인 주제가 기존의 학문 영역을 초월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이 수업은 말 그대로 인문학과 예술의 영역을 초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판적 관찰자의 입장에서 이 부분은 <그림으로 보는 세상>이 산만하고 일관성 없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판단하는 근거가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 전략이 <그림 읽기로 세상 보기> 수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현재 연구팀의 역량과 학문적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최선이라고 믿는다. 궁극적으로 대학의 예술과 인문융합 교과목의 발전은 인문학뿐만 아니라 예술, 특히 예술이론 연구자들의 각성과 변혁을 필요로 한다.

당초 연구팀은 국내 대학의 예술 교육 현황을 실증적으로 조사하고자 했으나, 곧 이것이 또 다른 광범위한 연구 대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최근 재능있는 예술가들 사이에서 진정한 의미의 인본주의적 사고와 실천을 배경으로 한 연구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연구원들의 다음 연구 과제는 국내 대학의 교양 교과과정 현황을 규명하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들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김원방, "뉴미디어 혁명과 멀티미디어 예술." 최종철 "한국 대학의 교양교육에서 미술실습/체험교육과정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교안

교안

수업 유의점

지각(라틴어 perceptio, percipio에서 유래)은 감각에 의해 수신된 정보가 환경의 재생산 및 이해를 위해 구조화되고 확인되고 해석되는 과정입니다."15) 또한 우리 수업에서처럼 그림은 의도적으로 분석하지 않는 한 "보면 알 수 있는" 매체입니다. 그림이 예술 작품이라면 작품에 담긴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느껴지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복잡한 분석 과정은 필요 없다.

게다가 그림에 대한 분석은 그 결과가 작가의 의도와 일치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제대로 분석하고 나면 분석의 대상이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다가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통적인 예술론에서 예술의 개념은 창작의 주체로서의 예술가와 창작의 결과로서의 작품이라는 개념으로 구성되며, 둘 다 '만들기'라는 행위로 연결된다.

여기서 '만들기' 행위는 의식적 차원의 이미지 인식과 물리적 생산의 두 단계로 구성된다. 이처럼 '작품을 본다'는 표현은 작품을 대하는 어떤 태도를 감추고 있다. '예술 작품을 본다'는 생각의 미학적 근거는 현대 미학의 주요 개념인 예술의 무관심과 자율성이다.

첫째, 무사심(disinterestedness)은 원래 윤리학에서 사용되는 개념으로, "사적 이익은 동기를 부여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예술을 본다'는 개념의 근간을 이루는 예술의 무관심과 자율성이라는 개념은 삶을 여러 영역으로 나눌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결국 '작품을 본다'는 관념은 대중과 예술의 만남을 가로막는 요인이 되고, 여기서 예술과 대중의 만남을 위해서는 작품 읽기가 요구된다.

이미지는 실재물이자 복제물이다.28) 전통예술이론에서 예술은 재현물이며, 대표이미지는 작가의 구상과 제작을 통해 만들어진다.

강의용 ppt 슬라이드

Referensi

Dokumen terkait

정사각형 모양을 이루는 간선도로는 교차로간의 거리가 모두 로 일정하 고, 도시 순환로는 O를 중심으로 하는 원의 일부로 되어 있다... 따라서, 이 방정식은 정수근을 갖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