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표기에서는 뒷자음이 경자음으로 발음된다는 정보를 나타낸다. 각자병서는 우리말의 실제 소리가 아니라 한자음을 표기하기 위한 표기였다고 주장하는 경우, 각자병서의 음가는 대개 유성음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11)의 예와 같이 각자병서도 모국어 표기에 사용된 점을 고려하면 그 사용을 한자에만 한정하여 음성음으로서의 발음적 가치를 고려하기는 어렵다.我 국어, 깨끗한 소리, 외국어 언어, 외국어, 깨끗한 소리, 외국어, 깨끗한 소리, 깨끗한 소리, 변화, 변화, 깨끗한 소리 등 .
당시 우리말에 존재와 부재의 갈등이 있었다고 보지 않는 이상 각각병서의 소리적 가치를 유성음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상을 정리하면 각자병서는 동국전운체 한자기보의 유성음을 지향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모국어에서의 표음값은 긴장된 소리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ㅅ'의 음가를 장음이나 변음으로 보기는 어렵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때 '합용並並書'는 원래 '병합하여 나란히 쓰다'라는 뜻의 서술적 표현이었으며, 연구자들이 이를 언급한 바 있다. 첫째, ㅅ계행복용병서의 음운적 가치에 대해서는 자음군으로 보는 견해와 성조로 보는 견해가 있다. '长'과 '角干'의 대응을 고려하면 ㅅ계 해피용병서의 음가는 자음군으로 간주된다.
반면, 원어민 표기에서는 ㅅ계 합용병서의 음운값이 긴장된 소리로 보일 가능성이 높다. 아래에서 보는 바와 같이, 받침 'ㅅ'이 다음 음절로 이동하여 ㅅ형 합용병서를 형성하는 현상 역시 ㅅ형 합용병서의 음가가 긴장음이라는 가정으로 이어진다. 'ㅻ'는 긴장자음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ㅅ형 군용문자와는 다른 면모를 보인다.
다음으로 "ㅆ"를 살펴보겠습니다. 'ᅒ'과 같은 외국음을 표기하는 데 사용되는 합용병서는 자음군의 음가로 간주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자해에서는 (10A)에서 볼 수 있듯이 '싹'의 경우에는 같은 글자를 나란히 쓴 것으로 해석된다[ 下载並書].
그러나 합용병서형 ㅂ의 음가를 긴장음으로 취급하면 합용병서형 ㅅ과의 구별이 문제가 된다. 소리로 보는 견해가 있고 소리로 보는 견해가 있다. 또한, “ㅸ”는 유성음 사이에서만 발생하므로 “ㅸ”는 유성음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훈민정음 창제 당시 모국어 표기에서는 "ㅇ"이 초성으로만 사용되었고, "ㆁ"는 [ŋ]의 음가를 나타내는 문자로 사용되었다.
이 두 내용은 훈민정음 최종본에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서로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외부 자음이 아닌 비자음 소리로 간주되었습니다. 또한, 음간기호의 의미를 관입적으로 간주하고, 같은 기능에 사용되는 'ㅅ'의 음값을 불파자음으로 간주하였다.
입성은 운율이 갑자기 닫히는 음절을 가리키는 것으로 여겨졌다. 'ㅅ'의 축소는 완성도가 낮고 음절 말미의 특수한 환경에서는 외재화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받침 'ㅅ'의 음가 문제는 우리말 음운사에서 매우 민감한 문제 중 하나이며, 〈훈민정음〉의 기술적 내용에 대한 검토가 소홀해진 점은 여전히 안타깝다.
종성해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오음의 점진성을 위와 같이 좀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졌다. 받침 'ㄱ'은 원래 연구개(연구개)가 닫히고 비강의 공기 흐름도 막히는 소리입니다.
다르지만 실제 발음에서는 명확하게 구별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강물이 계속 흐르면서 마지막 소리도 계속된다. 훈민정음 표기법에는 'ㄹ' 이외의 자음을 담당하는 글자가 사용된 적이 없기 때문에 중세 한국어의 자음은 현대 한국어의 자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만, ``훈민정음``의 마지막 문장에서는 반설경음을 다음과 같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오른쪽에서만 변이음을 구별하는 특이성을 보인다고 해석하기 어렵다. 하지만 최대한 많은 연주를 검토하고 훈민정음의 기술적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끌어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훈민정음의 각 자음의 음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균형 잡힌 관점에서 주목하거나 고려하지 못한 연구 결과가 많다. 앞으로는 훈민정음 자음에 대한 연구가 활성화되어 중세 한국어 자음에 대한 이해를 보다 균형잡힌 시각으로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