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船舶의 經濟性 評價 方法

第3章 船舶의 經濟性 分析에 관한 理論的 考察

第2節 船舶의 經濟性 評價 方法

現在價値法에서 현재가치 NPV값이 0이 되는 i(계산 이율)를 역으로 구하고 그 大小의 比較를 행한다. 즉, 현재가치에서 NPW=0, i= ic로 놓으면 다음과 같다.

P= ∑N

k= 1

R

(i+ic)+ V i (1+ic) n

위 식을 만족하는 ic를 계산한다. 이 방법을 割引利益率法(interest rate of return on investment) 또는 DCF利益率法(interest rate of discounted cash flow)이라고 부른다. 구해진 ic가 시장의 자금 利率 i보다 작게 되면 그 선박에 대한 投資의 매력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 경우에는 NPV는 음의 값을 갖게 될 것이다. 더구나 R이 해마다 일정치 않은 경우에는 R=Rk로 하면 위 식에서

ic를 계산할 수 있다.

대체 안 끼리의 사이에서 耐用年數가 현저하게 다른 경우, 혹은 利率의 設定이 곤란할 경우 등에는 NPV법에 의한 평가가 용이하지 않다. 이 경우에도 DCF법은 평가가 가능하므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결점으로서는 耐用年數 n의 設定 여하에 의해 ic의 값이 비선형적으로 大幅 변하는 점을 들 수 있다.23)

3. 資本回收係數法(CRF法)

資本回收係數法(capital recovery factor : CRF)은 比較하려는 각 선박의 年 間收益을 알 수 있고, 그 선박의 사용기간이 같은 경우에는 각각의 投資額에 대한 年間收益의 比率을 구하고, 이들 중에서 最大値를 택함으로써 가장 收益性이 높은 船舶을 分析하는데 이용된다. 선박의 船價 P원을 현재가격에서 P원의 투자로 간주 하고 매기 R원씩 회수하고 n년간에 완료하는 것으로 하면 P와R의 관계는 이율을 i 로서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23) 해양수산부, 상게서, 1999, p. 6.

P ( 1 +n)n=R ( 1 +i)n- 1+R ( 1 +i)n- 2+ … +R=R

{

1 -( 1 +i)1-(1+i)n

}

즉,

R=P

{

(1+i)i( 1 +ni)-1n

}

=P

{

1 - ( 1 +i i)-n

}

위 식에서 i( 1 +i)n/{ ( 1 +i)n-1} 또는 i/{ 1 -( 1 +i)-n}을 資本回收計數 (capital recovery factor : CRF)라고 한다. CRF법에서는 비교하려고 하는 각 시스템이 같은 수명인 경우 다음과 같은 CRF값의 크기로 評價 할 수 있다.

CRF= P

R = i

1 - ( 1 +i)-n ≒ 1 n

R은 減價償却費 이외의 코스트를 수익에서 공제한 利益과 같다. CRF는 위의 식처럼 대부분 回收年數 n의 역수가 된다. 이 방법은 계산이 간편한 것과 내용이 이해하기 쉽다는 점에서 넓게 사용되지만 곤란한 점은 年間 利益이 내용년수 n을 통해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는 평가가 곤란하다.24)

4. 平均年間費用法(AAC法)

앞서 언급한 세 가지 評價 方法은 모두 수익이 예측할 수 있는 경우에 적응 가 능한 평가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新技術의 開發始點에는 수익을 예측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수익을 이용하지 않은 채 評價하는 것이 客觀的이다. 이 같은 경 우의 평가에는 년간 비용의 크기를 比較하는 것이 좋다. 平均年間費用(average annual cost : AAC)은 對象年數 n년 사이에 발생하는 코스트와 초기 가격의 합 인 총 코스트를 매년 平均으로 나눈 平均値이다. CRF의 식을 이용하여 같도록 계 24) 해양수산부, 상게서, 1999.

산하면 다음과 같다.25)

AAC= i( 1 +i)n

( 1 +i)n- 1

{

P+ kn= 1 (1 +C ki) k

}

여기서 Ck는 매년 발생 코스트, P는 初期 價格이고, 이것을 每年値로 고친 계 수가 CRF에 상당한다. 즉, 위 식은 다음과 같이 된다.

AAC=CRF

{

P+ k= 1n (1+C ki)k

}

위 식에서 AAC의 크기로 評價하며, AAC를 년간 생산량 x로 나눈 단위비용식 을 이용하여 評價하기도 한다.

UAC= AAC x

5. 要求運賃指數法(RFR法)

일반적으로 船舶의 經濟性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분석 방법은 要求運賃指數法 (required freight rate : RFR)이며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REF= (P×CR+Y)

C +f

여기서, P : 선박의 초기 구입비

CR : 자본회수계수

(

= (1 +i( 1 +i)ni)- 1n

)

25) 해양수산부, 상게서, 1999.

i : 자본 회수율 n : 선박의 경제수명

Y : 연간운항 비용(연료비, 윤활유비, 선원비, 수리 유지비 등) C : 연간 운송 화물량

f : 화물 취급 고정 비용

要求運賃指數法은 運航收入의 예측이 不確實하고 특히 장래의 운임율을 알 수 없을 경우에는 각 선박의 年間運送量과 年間平均費用으로부터 요구되는 운임율을 구하여 운임율이 최소가 되는 선박을 선택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要求運賃律은 船 主 또는 海運會社가 선박을 운항하여 어떠한 수익을 올리려고 할 때, 運賃策定의 기준이 되는 값으로서 운임이 최소한 要求運賃率의 값보다는 높아야만 運航採算性 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선박의 經濟性 분석시에는 要求運賃率의 값이 작 은 선박이, 要求運賃率의 값이 큰 선박보다 經濟性이 높은 선박이다.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