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고서는 "세월호 침몰 지원" 프로젝트의 최종 보고서로 제출됩니다.
요약
사고 개요
세월호는 선적측의 무리한 팽창(장톤)과 과적 등으로 안정성이 현저히 저하된 상태에서 운행되고 있었다. 조타수의 조타 미숙으로 인한 대각선 각도 변화로 배가 좌현으로 기울었고,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화물은 왼쪽으로 기울어 안정성을 잃고 침몰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입 시도 끝에 특수 제작된 도끼로 선체 칸막이 유리창을 부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 사망자 3명(모두 남성)의 시신 수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중 수색 작업이 시작됐다. .
사고수습 지원 경과
사고 초기 대응
SBS 뉴스에서 심재설 사고 현장 해양환경 질문입니다. KBS 보도본부에서 사고 현장의 해양 환경에 대한 심재설과의 인터뷰. 대덕네트해양과학기술사고 대응현황 홍보팀.
사고수습 지원 배경
천련해양관측위성을 이용하여 탁도 및 수중시정을 분석하여 유출유 오염현황 등 분석자료를 범정부적 사고대응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또한 해저 지형 데이터는 사고 현장에 배치된 작업 바지를 묶는 앵커 데이터로도 활용된다. 선박해양시스템연구소(KRISO) 연구원들이 사고 원인 분석을 위해 경찰과 검경 합동조사본부에서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한 합동 TF에 전문가로 대거 참여했으며, 캔틸레버 모델 생산 및 마찰 계수 실험을 감독하거나 부분적으로 지원했습니다.
시간대별 사고수습 지원
연구부서가 주도한 수색구조지원사업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서 각 부서에서 문제 없이 진행되었다. 정부의 '수색종료' 발표에 이어 그동안 활동해온 사고지원대책단이 11월 개편됐다. '세월호 사고 복구 지원활동 보고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연구선 지원
실시간 유속관측 지원
모니터 3대 - 외부에 모니터를 설치하여 관측된 유속과 수온을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대충. 검색 지원을 위한 현재 속도 감지 지원: 다른 자료 참조.
해양예보 자료 제공
검색 범위, 최대 드리프트 범위에 대한 예측 정보 및 집중 검색 영역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위성분석 자료 제공
다중 빔 생태 측량은 수중 지형과 수중 물체의 3차원 분석입니다. 사고 지역은 북쪽과 동쪽으로 주택가 도로입니다. 해저 측면 스캔 음향 영상 결과.
연구지역 북서남동 방향의 남쪽 지역은 강한 해류에 의해 해저가 침식되어 딱딱한 표층 퇴적물에 의해 산란되는 음압이 매우 강하였다. 조사해역 이미지의 동쪽에 해당하는 45구역(그림 48)은 현장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해저가 비교적 흔한 해역이다. 영상 중앙에 세월호가 위치하고 있으며 유류관제선과 수색지원선의 미개척 해저가 많다).
조사해역 중앙부에는 유실 방지를 위한 네트워크 설치로 미탐사 해저자료가 많다. 얕은 탐사는 해저의 표면 구조를 식별하는 지구물리학적 탐사 기술입니다. 얕은 지층 데이터 해석을 통해 관심 지역의 표층 퇴적물 특징을 빠르게 파악하고 구조물 배치 및 인양 외에 사용되는 앵커리지의 지지력 계산을 위한 기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얕은 지층 정찰 시스템은 사이드 스캔 소나 및 지표 퇴적물 샘플 조사와 병행하여 넓은 지역에 대한 퇴적 정보를 확립하는 데 사용되는 중요한 조사 기술입니다.
사고 현장의 해양환경에 대한 범기영과의 KBS 인터뷰. 대덕넷 김지영 대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사고지원 현황을 소개했다. KBS 이은정 크랩스터 소개 및 전문가 인터뷰.
YTN 화용 양게장 발표 및 전문가 인터뷰. 동아사이언스 전승민 크랩스터 소개 및 전문가 인터뷰. 영남일보 진식 수중건설로봇사업단 프로젝트 발표회.
OBS 양태환 해양장비전문가 인터뷰. 채널A 심정숙 재난지역 해류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김한별 기자가 해미래, 크랩스터 등 해양탐사장비 현황과 향후 발전방안을 제시한다.
조선송원TV 참사지역 조수특징 소개.
시사점
참고자료
일일(주간) 상황보고 (일부만 예시)
수색구조 예측 자료 (일부만 예시)
해양예보 자료 (일부만 예시)
역추적 결과 (일부만 예시)
위성분석 자료 (예시)
기타 자료
제목 세월호 침몰 조사를 위한 설명자료. 광주지검은 사고 이후 구조 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 광주지검은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세월호 구조 전담 수사팀을 따로 두고 있다.
사고 후 구조 과정의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가 수행되었습니다. 현 선주 비리와 대한해운협회 비리 등 인천지검에 특별수사팀이 꾸려졌다. 부산지검 특수수사팀이 한국운송부 비리와 관련해 구성됐다.
업무상 과실로 인한 사고사에 대한 유병언의 책임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부산지검 한국선급등기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 구성 등 11건. 사고 후 구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청해진해운과 유병은 일가 계열사에 대한 경영비리 수사가 시작됐다. 대한해운협회 비리, 상반기 구조적 비리 수사 확대 등 인천지검에 특별수사팀이 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