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연구개발 이슈

리에 관한 조례”수립 예정

- 신규 남극기지 사업, 국가심해기지 사업 및 해경 공무선 20척 건조사업 추진

❍ 시장경제의 자원분배 기능 강화를 통한 해양경제발전 원동력 부여 - 해역 및 도서의 사용권제도 및 유료 사용정책 강화

-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금융 지원 강화

❍ 해양관리 분야 강화

- 집약적인 해양자원 이용 추진

- 해양자원의 체계적인 감독과 관리 강화 - 해양생태복원 총괄 및 협조 강화

- 해양생태홍선제도(紅線, 최저치를 설정하여, 해양생태를 보호하는 제도) 실 시 및 지속적인 추진

- 생태보상제도의 체계적인 구축 및 안정화 추진

- 법집행 수준 강화(해역사용관리, 해양환경보전, 도서보호 및 해양어업자원보 호 등 법집행 수준 향상, 바다매립에 대한 감독과 관리 강화, 사광개발 질 서의 규범화 등 불법조업을 비롯한 각종 해양 불법행위의 차단)

❍ 해양과학기술 혁신 강화

- 해양과학기술 혁신계획 수립 및 연구사업 관리 강화

Ÿ

해양자원 개발

,

해양산업

,

해양환경보전

,

해양종합관리 및 해양권익수호 등 분야의 과학기술 혁신사업 추진

Ÿ “

해양

2

호

”

위성의 지상응용시스템 구축 및 중국

-

프랑스간 해양위성 연구개 발을 추진

,

해양위성 데이터의 활용 및 서비스수준을 향상시켜 해양위성의 활용 및 확산 강화

- 해수 이용 산업의 관리수준 강화

Ÿ

독자적으로 개발한 해수담수화 기술과 장비의 활용

,

연안지역 및 도서의 대 규모 해수담수화사업을 추진 및 생산용수와 생활용수로의 담수화한 해수 사 용 권장

Ÿ

해양에너지 발전을 위한 특별자금을 마련하여 해양에너지산업의 발전 도모

- 해양환경 예보 및 경보 능력 강화

Ÿ

남중국해 쓰나미예보시스템 구축 추진

(

해상구조를 위한 환경지원시스템 구 축 추진

,

해상구조를 위한 긴급대응 플랫폼 구축

,

해상 돌발사건 대비를 위 한 업무시스템 개선 등

)

- 해양재해 예방시스템 구축 추진

Ÿ “

전국 해양관측망 계획

”, “

해양재해 감소 업무발전 계획

”, “

해양재해 중점 예방지역 선정기준 제정방법

”

및

“

해양관측 규범

”

과

“

해양관측소 건설 기 준

”

을 비롯한 해양예보 및 재해 감소분야 기준 제정

❍ 해양권익 수호강화

- 권익수호를 위해 정기적 순찰과 법집행, 대외 해양과학연구, 해저 케이블과 배관에 대한 감독과 관리 및 과학조사를 위한 지원 등 업무를 추진 및 영 해 기점 보호범위 지정을 추진, 영해기점의 안전 확보

- 국제기구 협력 및 규칙 제정에 적극적 참여

Ÿ “

기후 변동성과 예측성

(climate variability and predictability, CLIVAR)”

사 무실 및

“

아시아 태평양 담수화협회

(Asia-Pacific Desalination Association,

APDA)”

사무국 설립 추진

Ÿ

제

2

차 국제인도양과학조사사업의 적극적 추진 등 블루이코노미 지역 협력 파트너 네트워크 구축 제안

Ÿ

남중국해 쓰나미 예보 경보 및 재해감소 시스템 구축 추진 및 남중국해 쓰 나미예보 경보센터 및 중국

-

동아시아 연안역 지속발전 협력센터 설립 추진 - 주변국가와 협력 및 상생 강화

Ÿ

해양분야의 국제협력에 크게 기여하는 외국 전문가 및 정치인에 국가해양국 해양국제협력상 시상

- 해양협력 범위 확대

Ÿ “

해상 실크로드

”

사업 발전계획 수립 및 해양경제 협력 강화

Ÿ

인도양 주변국가와의 기존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

태평양 도서국가

/

라

Ÿ

피지

,

통가 및 바누아투를 비롯한 태평양 도서국가와 기후변화분야

,

도서보 호 분야 및 해양자원 분야의 협력관계 발전 추진

Ÿ

호주

/

칠레

/

브라질

/

아르헨티나와 해양연구 및 남극조사 등의 분야 협력 추 진 등 해양대국과의 협력 관계 강화

❍ 극지 및 대양업무 강화

- 남･북극의 지속적인 조사 추진

Ÿ

제

30

차 남극조사

,

제

6

차 북극조사

,

북극 황하기지 당해 연도 조사업무 수행

Ÿ

북극이사회에 적극적 참여

,

북극의 해양과 기후변화

,

북극항로 조사 등의 분

야 협력 추진

Ÿ

중국

-

아이슬란드 극광관측대 설치 및 중국

-

북유럽 북극연구센터 설립 추진 - 대양조사의 지속적인 추진

Ÿ

제

32

차 대양조사

(

조사선

“

해양

6

호

”),

제

33

차 대양조사

(

조사선

“

해양

20

호

”),

제

34

차 대양조사

(

조사선

“

대양

1

호

”)

및 제

36

차 대양조사

(

조사선

“

향양홍

(向 陽紅)9

호

”)

의 지속 수행

Ÿ

북서태평양 및 남서인도양에서 심해 유인잠수정

“

교룡호

”

의 시범 활용항차 실시

- 공공해역의 해양환경조사 및 모니터링 강화

Ÿ

국제 공공수역에 대한 방사능 모니터링 강화 및 북서태평양 해양환경에 대 한 정기적 방사능 모니터링

/

예보

/

경보 시스템 구축

Ÿ

방사능 물질의 분포 및 이동확산 현황을 파악 및 국민에게 신속한 정보 제공

Ÿ

서태평양해역 모니터링

,

예보 및 경보 데이터베이스 개선 및 선진적 모니터

링 기술의 연구개발 강화

Ÿ “

해양방사성물질인 세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장비

”

의 확산과 활용 강화 및 해저지명 연구와 등록신청 추진

❍ 해양문화 발전 및 해양의식 향상

- “전국 해양문화 발전계획 개요” 수립 및 해양문화보호 강화 등 해양박물

관을 비롯한 공공 해양문화 시설의 구축 추진

Ÿ

해양사회과학연구 기금 마련하여

,

해양사회과학 발전을 지원 및 해양문화유 산조사 및 보호 연구 강화

- 해양교육계획 수립 및 해양과학 교재의 편찬 및 활용을 강화하고, 해양교육 기지의 건설 추진

❍ 해경의 업무능력 강화

- 지속적인 조직개편 추진하고, 해경은 기존 5개 기관으로 분산된 법집행 업 무를 총괄 수행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해상법집행 능력양성과 관리를 강화 추진

중국 국가해양위원회 신설 및 국가해양국 기능강화

❍ 국가해양위원회 신설 배경

- 해양문제가 경제ㆍ과학ㆍ자원ㆍ환경 등을 아우르는 종합문제로 대두되면서 국가차원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조정할 기구의 필요성 인식

- 센카쿠열도와 남중국해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일본 및 아시아 각국과 영토 갈등을 염두에 둔 관련 정부기관의 통합체제 구축

Ÿ

남중국해 분쟁 해역에 선박과 항공기를 함께 투입하여 합동 순찰을 강화한 것이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보임

- 국가해양위원회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이끄는 새 지도부의‘해양강국 건설’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기구 역할 수행

❍ 국가해양위원회 위상 및 기능

- 주관/구성: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 및 관련 부처 - 주요 기능: 국가해양발전 전략에 관한 연구 및 전략 수립, 중요 해양업무에

대한 통합조정 업무 역할 수행

Ÿ

국가해양국 해양발전전략연구소의

<

중국해양발전보고서

(2012)>

에 의하면

,

중국 중앙정부의 해양관련 관리기관은 해군 등 총

17

개 기관임

❍ 국가해양국의 기능강화

성의 증대에 따라 국가해양국 권한 확대 - 내용

Ÿ

해양감시

,

공안부의 변경지역 감시

,

농업부의 어업활동지도

,

해관총서의 밀수 단속 등 해양관련 법집행 기관의 업무와 권한을 국가해양국 중심으로 통합

Ÿ

국가해양국은 해상 법집행 업무를 총괄하며

,

중국해경국 명의로 해상주권

수호 및 법집행 업무를 수행하고 공안부의 지도를 받음

Ÿ

국가해양위원회 설립 준비작업 담당

국제해양질서의 변화와 중국 인근 국가와의 해상 경계획정

❍ 국제해양질서는 유엔해양법협약을 축으로 국제사회, 지역(region), 국가의 세 축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빠르게 변화

※ 해양선진국들은 유엔해양법협약 체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개별부처’별로 분산된 해양 정책이 아닌 통합적 ‘국가정책’ 수립

❍ 미국, EU,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이 자국 해양이익 확보를 위해 對 유엔 정책을 강화

❍ 자원공동개발, 경계획정 등과 관련한 분야에서는 양자협력 중심으로, 해양 오염방지, 해양생물다양성 보호 등에서는 다자협력 중심으로 다차원적 해 양협력 체제가 공고화

❍ 전 지구적 해양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재정적, 기술 적 지원을 통한 국제사회 기여도 제고에 높은 관심과 역량집중

❍ 서해권역에서 접해있는 중국과의 갈등요소로는 섬에 대한 법적 지위 해석 문제, 해안선 직선기선 문제, 대륙붕 설정 기준, 어업문제 등이 노정

❍ 이밖에 일본과는 독도영유권 문제, 러시아와는 국제어업 쿼터 및 입어제한 문제, 대륙붕 개발에 따른 갈등 가능성이 존재

중국 국가해양국 제1해양연구소(FIO) 국제협력교류처 신설

❍ 국가해양국의 국제협력업무 강화의 일환으로 FIO에 국제협력교류처 신설 (2012.6.1부) 및 운영

❍ 규모

- 인원구성 : 총 4명으로 구성 운영 (처장 1명, 부처장 1명, 직원 2명) - 현 인원 : 탄공커 처장 1명

❍ 주요기능 - 해외센터 운영

Ÿ

중

-

인도네이아 해양

-

기후 공동연구센터

(2010.5)

운영

Ÿ

중

-

태국 공동연구센터 설치작업 수행

(2012

년 설치 예정

)

- 국제기구에서의 역할 확대

Ÿ WESTPAC

에

FIO

직원

1

명 파견

(2012.7.1

부

)

예정

※ 구체적 임무 및 역할, 추진방향은 현재 수립 중에 있음

해양산업의 발전

❍ 중국 국가해양국에서 `08년 발표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해양경제는 중국 전체의 경제성장보다 높은 성장속도를 유지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음 - 아래 그림에 나타난 바에 따르면 `08년 중국 해양산업의 생산총액은 29,662

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약 11.0% 상승하였고, GDP 대비 비중은 9.87%로 전 년 대비 약 0.13% 상승하였음

- `08년 기준 산업구성비는 1차, 2차, 3차 산업이 각각 5:47:48의 비율을 구성

[ 그림 11 ] 2001~2008년 중국 해양생산총액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