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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년도에 대해서 외환손실율을 매출액기준으로 측정하였을 때, 7개 특성

요인이 총부채비율과 고정부채비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회귀분석결과를 요 약하면, 다음의 <표 4-92>에 나타난 바와 같다.

<표 4-92> 검증년도의 회귀분석결과표(베타값)-매출액 대비 외환손실율 종속

변수 독립변수 전체

(01-98) 2001 2000 1999 1998 총

부 채 비 율

매출액규모 매출변화율 이자보상배수

고정비율 1.012*** 0.948*** 0.494*** 0.930*** 0.976***

용선수입율 -0.094*

현금흐름율 0.053**

외환손실율 -0.059* 0.431** 0.169** 0.067***

고 정 부 채 비 율

매출액규모 0.069*

매출변화율 0.084*

이자보상배수 0.080**

고정비율 0.935** 0.992*** 0.620*** 0.901*** 0.946***

용선수입율 현금흐름율

외환손실율 0.168*** 0.158***

* 유의확률; *** p<0.01, ** p<0.05, * p<0.1

첫째로, 매출액규모는 검증년도 전체에 대해서 총부채비율이나 고정부채비율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만 2001년도에서 고정 부채비율에만 유의확률 0.1이하에서 다소 약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 타나고 있다.

둘째로, 매출변화율은 총부채비율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검 증년도 전체에 대해서 고정부채비율에는 유의확률 0.1이하에서 다소 약하게 정(+) 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각 년도별로는 유의적인 영향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셋째로, 이자보상배수는 검증년도 전체에 대해서 총부채비율이나 고정부채비율 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만 2001년도에서 고 정부채비율에만 유의확률 0.05이하에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넷째로, 고정비율은 검증년도전체와 개개의 년도 모두에서 총부채비율과 고정부

채비율에 유의확률 0.01이하에서 매우 강한 정(+)의 영향관계를 보이고 있다.

다섯째, 용선수입율은 검증년도 전체에 대해서 총부채비율이나 고정부채비율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만 1999년도에서 총부 채비율에만 유의확률 0.1이하에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섯째로, 현금흐름율은 검증년도 전체에 대해서 총부채비율이나 고정부채비율 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만 1998년도에서 총 부채비율에만 유의확률 0.05이하에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 다.

일곱째로, 매출액기준에 의한 외환손실율은 검증년도 전체기간에서 총부채비율 에 유의확률 0.1이하의 다소 약한 부(-)의 영향관계을 보이지마는 1998년도부터 2000년도까지는 강한 정(+)의 영향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고정부채비율에 대해서는 검증년도 전체기간과 1998년도부터 2000년도의 개개 년도에서 강한 정 (+)의 영향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의 <표 4-93>은 검증년도에 대해서 외환손실율을 자기자본기준으로 측 정하였을 때, 7개 특성요인이 총부채비율과 고정부채비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 한 회귀분석결과를 요약한 것이다.

첫째로, 매출액규모는 검증년도 전체에 대해서 총부채비율이나 고정부채비율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만 2001년도에서 고정 부채비율에만 유의확률 0.1이하에서 다소 약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 타나고 있어 매출액기준에 의한 외환손실율로 측정하였을 경우와 동일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둘째로, 매출변화율은 검증년도 전체에 대해서 총부채비율에는 유의확률 0.1이 하에서 다소 약하게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고정채비율에 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각 년도별로는 유의적인 영향을 나 타내지 못하고 있다.

셋째로, 이자보상배수는 검증년도 전체에 대해서 총부채비율이나 고정부채비율 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만 2001년도에서 고 정부채비율에만 유의확률 0.05이하에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1999년도에는 유의확률 0.05이하에서 부(+)의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넷째로, 고정비율은 2000년도만 제외하고는 검증년도 전체와 각 년도별 모두에

서 총부채비율과 고정부채비율에 유의확률 0.01이하에서 매우 강한 정(+)의 영향 관계를 보이고 있다.

다섯째, 용선수입율은 검증년도 전체에 대해서 총부채비율이나 고정부채비율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섯째로, 현금흐름율은 검증년도 전체에 대해서 총부채비율이나 고정부채비율 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다만 1998년도에서 고 정부채비율에만 유의확률 0.05이하에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곱째로, 자기자본기준에 의한 외환손실율은 검증년도 전체기간에서 총부채비 율에 유의확률 0.05이하의 부(-)의 영향관계을 보이지만 1998년도부터 2000년도 까지는 강한 정(+)의 영향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고, 고정부채비율에 대해서 는 검증년도 전체기간에서는 영향관계를 보이지 않지만 1998년도와 2000년도에 강한 정(+)의 영향관계를 나타내고 있고 1999년도에는 오히려 강한 부(-)의 영향 관계를 보이고 있다.

<표 4-93> 검증년도의 가설검증결과표(베타값)-자기자본 대비 외환손실율 종속

변수 독립변수 전체

(01-98) 2001 2000 1999 1998 총

부 채 비 율

매출액규모

매출변화율 0.061*

이자보상배수

고정비율 1.055*** 1.062*** 0.226** 0.980***

용선수입율 현금흐름율

외환손실율 -0.086** 0.862*** 0.753*** 0.055***

고 정 부 채 비 율

매출액규모 0.060*

매출변화율

이자보상배수 0.077** -0.080**

고정비율 0.890*** 0.782*** 0.098*** 0.933***

용선수입율

현금흐름율 0.087*

외환손실율 0.227* 1.038*** -0.911**

* 0.226***

* 유의확률; *** p<0.01, ** p<0.05, * p<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