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당신 안에 있습니다.” 교수님의 고상한 태도는 저를 매우 활동적인 학생으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은 상상만으로는 소용이 없었고, 내일이 전혀 기대되지 않았습니다.
알고 나니 더 불편해진 환경에 대한 진실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였습니다. 그 중 인상 깊었던 부분은 본업 외에 수질 오염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상황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수질을 미세하게 관리하는 에린 브로코비치의 태도였습니다. 오염으로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을 위해 거시적 차원에서 공익을 위한 환경보호를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내달라.
3대 전공 중 마지막 소수자를 고려하여 다양성을 확보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환경 및 생태학적 악화의 가장 확실한 지표는 종 다양성의 상실입니다.
인생 교양을 수강하여 성장한 나의 이야기
우리가 살고 있는 생태계가 가장 건강하기 위해서는 종의 다양성이 보장되어야 하며, 우리가 멸종위기종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소수 존재하는 종을 보존하기 위해서입니다. 장애인, 난민, 노숙자 등 소수자들이 사회적으로 살아가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하듯이, 자연이 소수자들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듯이, 우리도 사회적 소수자들과 약자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어야 합니다. 그 사회는 번영한다.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2).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3가지 방법
세계환경보전전략, 유엔환경개발회의 등 환경보전과 개발에 관한 국제협약을 통해 환경보전과 개발의 이용을 제한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이에 필요한 정책과 글로벌 정부를 제시한다. 이러한 노력의 이유는 ESSD와의 공유의 비극을 막기 위함이다. 완성된 프로젝트 '폴리프로필렌(PP)을 이용한 폐마스크 소재 재활용 활성화 사업'은 폐마스크 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이고, 브랜드사와 협력해 친환경 프리미엄으로 사업 가능성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기술이다. . 모델의 샘플까지 제시해 주었고, 문의에 이르게 된 교수님들과 초기 컨설턴트들의 질문에 모두 답변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지구로부터 배운 새로운 시야와 사회 공동체적 가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창출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는 모두가 원하는 욕망이라고 생각하면서,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관점이 내 삶을 지배해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태계와 기후변화를 만나면서 행복은 우리가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야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깨달았습니다.
한 번의 교양수업, 독서와 과학의 문을 열다
- 들어가며
- 패기의 1학년은 어느 봄바람을 타고
- 교양의 문을 열다
- 독특한 진행, 똑똑한 과정
- 힘들다. 그래서 더 인생 교양이다
- 문학 분야,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 문화, 예술 분야, 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
- 강의를 넘어 사람으로, 사람을 넘어 세상으로
그러다 생명공학 복수전공에 지원했어요. 그 말을 듣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그게 매력이 됐다고 하더라고요.
나의 고착화 된 생각, 그 너머로
- 대학에 왔으면 한 번쯤은
- 인간의 본성에 관한 철학적 담론, 어떤 수업일까?
- 내 인생 교양, 인간의 본성에 관한 철학적 담론
- 동양과 서양, 가장 핵심적인 차이
- 청중을 휘어잡는 발표
- 삶의 영역으로 들어오다
- 기회주의자가 되어도 좋다
- 계획과 실천, 그리고 나의 새로운 습관
- 코로나, 관광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 나는 충분히 잘해오고 있었다
나는 항상 계획을 지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걱정하지 않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남긴 불멸의 가르침
- 수강동기
- 교과목 및 교수님 소개
-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과목
- 학업능력의 향상
- 해당 교과목이 “인생교양”인 이유 1) 원문을 통한 정확한 이해와 사고 확장
- 서양 철학을 공부하는 계기
- 다수결은 정의로운가?
- 성장 스토리
- 물질 만능주의 세태와 이에 대한 성찰
- 죽음을 두려워하던 나를 위한 가르침
-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대한 고찰
- 인문학을 가까이하는 계기
죽음을 통해 번거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명언입니다. 앞으로는 인문학과 공존하는 삶에서 좀 더 사려 깊고 풍요로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첫 만남의 행운
창의적 컴퓨팅”
4에서는 RSPa(Rock Scissors Paper Allocation)라는 기능을 정의했습니다. 6에서는 RSPwd(Rock Scissors Paper Winner Decision)라는 함수를 정의했습니다.
교양으로 세상을 만나다
한눈에 보기
나의 행복을 넘어
사회의 행복을 경영하기
- 행복과의 우연한 첫 만남
- 서은국 교수님의 행복의 과학: 본격적인 시작
- 행복에 대한 본론절: 차가운 진실
- 과제와 나, 나와 과제: 주체적인 사고를 연습하는 기회
- 결론적인 나의 성장
이에 대해 교수가 자주 사용하는 표현은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이다. 더 이상 가면 위험하다는 신호로 작용했습니다.
같이의 가치, CLAP
- 겨울이 보낸 편지 1) 이런 교양수업이 있다고?!
- 뭐?! ZOOM에서 처음 만난다고?
- 책과 함께 펼친 봄
- 넓어지기
- 이상(理想)한 독서, 이상(以上)할 우리
- 깊어지기
- 같이하기
- 여름을 맺다
- Essay So Easy
- 여름이 남긴 발자국 1) 열정의 발걸음
- 소담 : Book적Book적 여름 독서 캠프
- 장독대: 장기적으로 독서하는 대학생들
- 지금, 우리는
- 가을하다: 말(言)이 살찌는 계절
혼자 읽기 어려웠던 책을 함께 읽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았다. 또한,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문구를 통해 제가 아이들의 입장에서 느낀 점과, 어른으로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마음가짐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어린 시절 간직했던 수수께끼가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기까지
- 어린 시절 간직했던 막연한 수수께끼
- 인생 교양 강의 ‘질병의 진화적 이해: 우리는 왜 아픈 걸까’
- 그 새로운 사고법, 나에게 접목하기 (수면장애(Sleep disorder))
- 새로 배운 사고의 주안점
- 나의 삶에 미친 영향 1) 사고의 폭이 넓어졌다
- 책을 더욱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다
- 진로의 한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이러한 강의 목표에 접근하는 교수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교수들과 대면 질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만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고의 원천을 찾기에 충분했다.
목적이 이끄는 삶으로의 변화, GPS101
- GPS를 만나기 전 우리 1) 혜진의 이야기
- 선환의 이야기
- 지인의 이야기
- 예인의 이야기
- 우리가 만난 “GPS”
GPS 프로그램은 Global Problem Solving의 약자로서 세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이 수업 자체만으로는 모든 것을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고통받는 취약계층, 소외계층 등 다양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나의 비전을 이루고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 터닝 포인트, “GPS”
혜진의 이야기
교수님의 가치관이 담긴 강의를 들을 때마다 내 인생의 멘토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이런 아토피 문제를 직접 겪어봐서 그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아토피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청소년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비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 대학 로망을 대신할 무언가
- 나에게 없는 무언가
- 수업이 알려준 나에게 없는 것 : 주관
- 함께여서 더욱 수월했던 나만의 주관 만들기
- 진정한 배움의 시작 : 종강
-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기 : 수업 중 프로젝트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 단순하지만 최고의 방법
그리고 그것은 무거운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이번 강연의 끝은 또 다른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희곡을 읽다, 세상을 읽다 : 세상과 소통하는 힘
이러한 기회를 통해 작품의 주제에 대해 독립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고, 사회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는 "우리는 서로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하지도, 상처주지도 않는다"였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었다
아이를 위한 나라도 없었다
- 김수동 이사장님 (더함플러스협동조합) 특강
- 민지선 과장님 (성북구), 정정숙 국장님 (동작구), 권윤희 팀장님 (서초구) 특강 성북구 지역사회 통합 돌봄, 동작구 베이비캐슬, 서초구 느티나무쉼터
- 강병근 교수님 (00대학교), 박영숙 대표님 (유엔미래포럼) 특강 1) 장애물 없는 거주지
- 주거생활지원제도
- 요양원과 간호주거
- ㄱ.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역할
- 선택과 집중 (현금성 지원, 보육시설 확충, 육아휴직 확대)
- 프랑스의 저출산 정책
대선이나 총선이 다가올 때 가장 큰 공약은 언제나 민생경제 공약이다. 1인 가구에 대한 차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양으로 미래를 열다
인간을 생각하는 종교와 과학의 만남. 머리로 생각하게 만드는 교육 4. 인문계 생활과목으로 선택한 배경 신인문과학 04.
종교와 과학의 만남, 인간됨을 사유하다
- 수강 동기: 불신과 의심에서 시작된 우리들의 선택
- 신·인간·과학만의 특별함
- 수업을 통한 변화
- 신·인간·과학: 우리의 삶에 파동을 일으키는 근원이 되다
신과 인간, 과학을 통해 우리가 쉽게 당연하게 여기는 지식에 균열이 생겼고, 그로부터 새로운 지식과 고민이 솟아올랐다. 수업을 듣기 시작했을 즈음에는 졸업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 나은 인간,
과학과 과학이 공존하며 삶의 단절을 만들어내는 세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신과 과학의 교차점에 서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수업을 추천합니다.
더 나은 세계를 향해
- 교과목 및 교수님 소개
- 해당 교과목이 “인생 교양”인 이유
- 수강 동기
- 우물 안의 개구리가 나와 세상을 바라보다
- 인류의 기적적 발명인 ‘독서’를 거부했던 나의 성장 일기 8)
생각이 자유를 가능하게 한다는 가브리엘 마르셀의 말은 생각이 사람을 인간으로 만들고 위대하게 만든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독일은 경쟁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한 대표적인 국가이다.5 경쟁을 당연하게 여기는 한국과 달리 독일은 경쟁을 부정적인 원칙으로 본다.
과학을 바라보는 사회학적 상상력
- 수강 동기: 우연히 만나게 된 나의 인생 교양
- 교과목 및 교수님 소개: 여러분에게 좋은 과학과 나쁜 과학은?
- 해당 교과목이 “인생교양”인 이유: 한 명의 정책 분석가
- 성장 스토리: 사회와 과학을 바라보는 렌즈 나쁜 과학의 상상력
- 결론: 역사로 읽는 테크노사이언스, 새로운 시각으로 읽는 사회
위의 수업을 통해 결국 나쁜 과학 사례 하나를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즉, 이 수업은 과학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학문 간의
경계를 뛰어넘다
- 새롭게 알게 된 지식과 변화된 태도
- 수업에서 다룬 주제 중 심화 및 발전시키고 싶은 주제
- 나의 삶과 가치관 형성에 미친 영향
- 교수님 소개
- 강의 소개
읽기를 멈추지 않고 생각을 정리하고 적어야 하고, 다른 반 친구들과 생각을 공유해야 했기 때문에 책을 읽고 각 단원의 내용을 정리하고 메모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뼛속까지 과학이라고 확신하면서 사람과 윤리를 탐구할 수 있을까 걱정도 했고, 솔직히 '기술과 사람과 윤리의 시대에도? 내가 그냥 수업을 듣고 교양과 학생들에게 쫓겨나 제대로 된 성적을 받지 못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다.
과학 소설은 현실 속 과학이 된다
기술이 당연시되는 시대, “기술이 문제를 일으키는가? 기술시대의 사람과 윤리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적 문제를 경험하고, 산업계, 지역사회, 대학 간 연계를 통해 문제해결을 논의하는 수업인 IC-PBL(Industry-Coupled Problem-Based Learning)입니다. 2).
Science fiction become science fact, SF become sf)
- 수강 전 모습
- 심화 발전시키고 싶은 주제, 성장 스토리
- 강의 운영 방식에 대해 느낀 점과 제안
- 교양과 과학에 대한 생각 변화
이제 막 입시를 마친 우리는 “약을 먹어도 똑똑해질 수 있다”고만 주장했고, 반대할 이유를 찾기 어려웠다. 그렇다면 인간의 생명은 왜, 어떤 면에서 다른 생명보다 더 가치 있고, 인간의 생명과 다른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