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loying the Purchasing Power Parity Theory
Ⅲ. 연구결과
1.
인구사회학적 특징2001년, 2004년, 2007년 3차 패널연구에 참여한 응답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징을
<표 1>에 제시하였다.
중다 전망적 패널 설계에 의해 수집된 본 조사 자료는2001년에 200명이 1차 설문에 참여하였으며, 2차와 3차 조사시 표본 탈락률이 발
생하여 3차례 조사에 모두 참여한 피면담자는 106명이다.<표 1> 응답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징
구 분
2001년 전체 조사대상자
(n=200)
2001년(1차) 추적조사대상자
(n=106)
2004년(2차) 추적조사대상자
(n=106)
2007년(3차) 추적조사대상자
(n=106)
성별 남 117 (58.5) 62 (58.5) 62 (58.5) 62 (58.5)
여 83 (41.5) 44 (41.5) 44 (41.5) 44 (41.5)
연령
30세 미만 66 (33.0) 38 (35.8) 21 (19.8) 10 ( 9.4) 30-39세 77 (38.5) 33 (31.1) 43 (40.6) 42 (39.6) 40-49세 35 (17.5) 20 (18.9) 22 (20.8) 30 (28.3) 50세 이상 22 (11.0) 15 (14.2) 20 (18.9) 24 (22.6)
종교
개신교 151 (75.5) 73 (68.9) 76 (71.7) 57 (53.8)
천주교 3 (1.5) - 1 (0.9) 2 (1.9)
불교 2 (1.0) - - 1 (0.9)
기타 1 (0.5) - - -
종교없음 43 (21.5) 33 (31.1) 29 (27.4) 46 (43.4) 북한
학력
고등중학교 126 (63.0) 65 (61.3) 65 (61.3) 65 (61.3) 전문학교/단과대학 30 (15.0) 17 (16.0) 17 (16.0) 17 (16.0) 대학 이상 44 (22.0) 24 (22.6) 24 (22.6) 24 (22.6) 당원
여부
노동당원 -1) 36 (34.0) 36 (34.0) 36 (34.0)
아님 - 70 (66.0) 70 (66.0) 70 (66.0)
군복무 경험
경험있음 -2) 40 (37.7) 40 (37.7) 40 (37.7)
경험없음 - 66 (62.3) 66 (62.3) 66 (62.3)
전 체 200 (100.) 106 (100.) 106 (100.) 106 (100.)
주: 1), 2) 2001년 조사에서는 당원여부와 군복무 경험을 질문하지 않았음.
2001년도 조사대상자의 성별은 남자 117명(58.5%),
여자 83명(41.5%)이었고,2007년도 추적조사에 성공한 1차 조사대상자의 성별은 남자 62명(58.5%),
여자44명(41.5%)으로 성비가 동일하였다. 2001년도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30세 미만 66명(33.0%), 30∼ 39세 77명(38.5%), 40∼49세 35명(17.5%), 50세 이상 22명 (11.0%)이었다. 2007년도 추적조사에 참여한 106명의 피면담자를 기준으로 하여 1
차 조사시 연령을 살펴보면, 30세 미만 38명(35.8%), 30∼39세 33명(31.1%), 40∼49세 20명(18.9%), 50세 이상 15명(14.2%)이었다. 2007년 조사시 피면담자의 연
령은 30세 미만10명(9.4%), 30∼39세 42명(39.6%), 40∼49세 30명(28.3%), 50
세 이상24명(22.6%)으로 나타났다.
2001년도 조사대상자의 종교는 개신교 151명(75.5%),
천주교 3명(1.5%), 불교2명(1.0%),
기타 1(0.5%), 없음 43명(21.5%)이었으며, 2007년도 추적조사에 성공한 1차 피면담자의 종교 분포는 개신교 73명(68.9%), 없음 33명(31.1%)으로 종교 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종교가 있는 사람보다 조사 성공률이 다소 높았다.
2007년도 추적조사에 응한 피면담자의 종교는 개신교 57명(53.8%),
천주교 2명(1.9%),
불교1명(0.9%),
없음 46명(43.4%)이었다.2001년도 조사대상자의 북한 학력은 고등중학교 126명(63.0%),
전문학교 및 단과대학 30명(15.0%), 대학 이상 44명(22.0%)이었다. 3차례의 추적조사에 모두 참 여한 피면담자의 학력을 살펴보면, 고등중학교 65명(61.3%), 전문학교 및 단과대 학 17명(16.0%), 대학 이상
24명(22.6%)으로 1차 조사시 분포와 유사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2001년도 조사대상자 200명과 추적조사에 성공한
106명의 인구사회학적 특징은 매우 유사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따라서 세조사 시점에 따른 소득 수준은 2001년도 조사대상자 200명의 일반적 변화라고 해 석할 수 있다.
2.
경제적 적응 변화 가.
소득 수준응답자 전체의 소득 수준 변화를 <표 2>에 제시하였다. 2001년 피면담자의 평 균 소득은 50.2514이었으며 2004년 94.91, 2007년 140.19로 나타남으로써 유의하 게 증가하였다(F=16.914).
14이하 모든 소득 수준 단위는 만원임.
<표 2> 평균 소득 수준 변화
(단위: 만원)
조사대상자 전체
2001년 N=106
2004년 N=106
2007년
N=106 F Friedman
Mean 50.25a 94.91b 140.19c
16.914*** 38.404***
Median 0.00 65.00 120.00
S.D. 66.547 167.022 193.227
Minimum 0 0 0
Maximum 250 1500 1500
abc: LSD 쌍비교결과 모든 조사 시점 간 평균차이가 유의함.
*** p<.001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피면담자를 대상으로 하여 평균 소득 수준 변화를 <표
3>에 제시하였다. 2001년 취업자 45명의 평균 소득은 118.36이며 2004년 취업자
61명의 평균 소득은 164.92, 2007년 72명의 평균 소득은 206.39로 나타났다.
이러한 취업자들의 소득 수준 결과를
2007년 남한 주민 근로자 가구주 평균 소득
250.94와 비교하면 응답자의 평균 소득은 82.24%이다.
<표 3> 응답자 중 취업자의 평균 소득 변화
(단위: 만원)
조사대상자 중 유직업자 2001년 N=45
2004년 N=61
2007년 N=72
Mean 118.36 164.92 206.39
Median 100.00 130.00 155.00
S.D. 48.203 192.561 203.373
Minimum 25 0 35
Maximum 250 1500 1500
응답자 중 취업자들의 평균 소득 분포 변화를 살펴보면 <표 4>, 2001년 조사에 서는 50만원 이하는 4명(8.9%), 51∼100만원은 19명(42.2%)으로 저소득층이 과 반수 이상을 차지하였다. 한편, 101∼150만원은 14명(31.1%), 151∼200만원은 6 명(13.3%), 201∼250만원은 2명(4.4%)으로 나타났다. 2004년에는
51∼100만원
소득자(24.6%)가 2001년에 비하여 현저하게 감소한 반면, 151∼200만원 소득자 가 27.9%로 증가하였다. 또한 300만원 이상 소득자가 4명(6.6%) 발생하면서 양극 화 현상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2007년에는 100만원 이하 소득자(20.9%) 가 감소하면서 201∼250만원(9.7%), 251∼300만원(9.7%) 소득자는 증가하였다. 2001년 에 비하여
2007년 취업자의 소득 수준은 저소득자 비율이 감소하였다.
<표 4> 응답자 중 취업자의 평균 소득 분포
(단위: 만원)
구분 2001년
N=106(%)
2004년 N=106(%)
2007년 N=106(%)
0~50 4 ( 8.9%) 7 (11.5%) 3 ( 4.2%)
51~100 19 (42.2%) 15 (24.6%) 12 (16.7%)
101~150 14 (31.1%) 17 (27.9%) 21 (29.2%)
151~200 6 (13.3%) 17 (27.9%) 16 (22.2%)
201~250 2 ( 4.4%) - 7 ( 9.7%)
251~300 - 1 ( 1.6%) 7 ( 9.7%)
301 이상 - 4 ( 6.6%) 6 ( 8.3%)
전체 45 (100.0%) 61 (100.0%) 72 (100.0%)
직업 없음 61 45 34
나
.
직업 유형3차 추적 연구에 응답한 북한이탈주민의 직업 유형별 변화를 <표 5>에 제시하
였다. 직업유형은 응답자의 고용 안정성을 반영하는 것이며 이는 향후 응답자의 경제 적응 유형을 시사하는 예표이다.<표 5> 직업유형별 분포 변화
구 분 2001년
N=106(%)
2004년 N=106(%)
2007년 N=106(%)
정규직 28 (26.4%) 27 (25.5%) 37 (34.9%)
계약직 12 (11.3%) 24 (22.6%) 19 (17.9%)
자영업 5 ( 4.7%) 10 ( 9.4%) 16 (15.1%)
없 음 61 (57.5%) 45 (42.5%) 34 (32.1%) 전 체 106 (100.%) 106 (100.%) 106 (100.%) 2001년과 2004년 직업유형 분포의 변화에 대한 McNemar 검증 결과: p=.031
2001년과 2007년 직업유형 분포의 변화에 대한 McNemar 검증 결과: p=.008 2004년과 2007년 직업유형 분포의 변화에 대한 McNemar 검증 결과: p=.328
2001년 응답자의 직업유형 분포는 정규직 28명(26.4%),
계약직 12명(11.3%), 자영업 5명(4.7%), 없음 61명(57.5%)이었다. 2004년은 정규직 27명(25.5%), 계약 직 24명(22.6%), 자영업 10명(9.4%), 없음 45명(42.5%)으로 2001년에 비하여 계 약직과 자영업 종사율이 상승하였다. 2007년 직업유형 분포는 정규직37명 (34.9%),
계약직 19명(17.9%), 자영업 16명(15.1%), 없음 34명(32.1%)으로 2001 년에 비하여 정규직,
계약직,
자영업 종사율이 상승한 반면, 실직자의 비율이 감소 하였다.직업유형별 변화를 살펴보면, 정규직에 종사자는 2001년 28명(26.4%), 2004년
27명(25.5%), 2007년 37명(34.9%)으로 증가하였다.
계약직에 종사자는2001년
12명(11.3%), 2004년 24명(22.6%), 2007년 19명(17.9%)으로 2차 조사에서는 증
가하다가 3차에서는 감소하였다. 자영업종사자는 2001년 5명(4.7%), 2004년 10명(9.4%), 2007년 16명(15.1%)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였다.
직업이없다고 응답한 피면담자들은 2001년 61명(57.5%), 2004년 45명(42.5%), 2007년
34명(32.1%)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비경제활동인구를 포함한다고 가정할 때
실업자는 더욱 감소하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다
.
직업유형에 따른 소득 수준직업유형에 따른 소득 수준 차이를 살펴보면
<표 6>, 2001년 정규직의 평균
소득은 125.93, 계약직은 89.58, 자영업 145.00이었다. 그중 정규직과 자영업 종사 자는 계약직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F=3.636). 2004년 직업유 형에 따른 평균 소득 수준 차이를 살펴보면, 정규직 145.74, 계약직 103.13, 자영업365.00이었으며 자영업이 정규직과 계약직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높았다(F=8.448).
2007년 결과를 살펴보면,
정규직은 187.70, 계약직 120.53, 자영업 351.56으로 자영업이 정규직과 계약직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F=6.913).
<표 6> 직업유형에 따른 평균 소득 수준 차이
(단위 : 만원)
직업 N Mean S.D. F Kruskal Wallis
2001년
정규직 28 125.93ab 43.09
3.636* 5.711†
계약직 12 89.58b 35.70
자영업 5 145.00a 75.83
2004년
정규직 27 145.74b 51.75
8.448*** 17.064***
계약직 24 103.13b 50.21
자영업 10 365.00a 421.01
2007년
정규직 37 187.70b 77.06
6.913** 14.577***
계약직 19 120.53b 65.95
자영업 16 351.56a 378.98
ab 같은 첨자가 있는 집단의 평균은 유의하게 다르지 않음을 나타냄(Tukey HSD 검증).
†p<.10, * p<.05, ** p<.01, *** p<.001
3.
인구학적 변인과 경제적 적응 변화 가.
성별과 소득 수준성별에 따른 평균 소득을 취업자 집단과 전체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우선 취업자 평균 소득을 살펴보면 <표 7>, 2001년 남성 취업자 집단의 평균 소 득이 128.63, 여성 취업자 집단이
93.03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
(t=2.355). 2004년은 남성 취업자 집단의 평균 소득 수준이 187.02,
여성 취업자 집단이 116.05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지만 남성이 여성보다 소득이 많았다.
2007년 남성 취업자 집단의 평균 소득이 239.36이며 여성은 144.40로 2001년,
2004년 결과와 마찬가지로 남성 취업자 집단이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 (t=1.922).
조사대상자 전체의 평균 소득을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2001년에는 남성의 평 균 소득이 66.39, 여성은 27.50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유의하게 높았다(t=3.082).
2004년에도 남성의 평균 소득은 126.69,
여성은 50.11로 남성이 여성보다 유의하게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
(t=2.377). 2007년에도 남성의 평균 소득이 181.45,
여 성이 82.05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t=2.686).<표 7> 성별과 소득 수준
(단위: 만원)
구분 성별 N Mean S.D. t Mann-Whitney z
취업자 평균소득
2001 남자 32 128.63 47.36
2.355* -2.234*
여자 13 93.08 41.86
2004 남자 42 187.02 223.96
1.342 -2.299*
여자 19 116.05 75.42
2007 남자 47 239.36 240.67
1.922† -2.590**
여자 25 144.40 72.20
전체 평균소득
2001 남자 62 66.39 73.07
3.082** -2.778**
여자 44 27.50 48.31
2004 남자 62 126.69 203.67
2.377* -3.144**
여자 44 50.11 75.91
2007 남자 62 181.45 233.15
2.686** -3.115**
여자 44 82.05 90.25
수입변화 남자 62 19.18 39.23
1.611 -1.162
여자 44 9.09 16.04
†p<.10, *p<.05, **p<.01, ***p<.001
나
.
성별과 직업유형성별에 따른 직업유형 변화를 살펴보면
<표 8>, 2001년도 남성은 정규직 30.6%(19명),
계약직 12.9%(8명),
자영업 8.1%(5명), 없음 48.4%(30명)의 분포를 보였다. 여성은 정규직20.5%(9명),
계약직9.1%(4명),
자영업0%(0명),
없음70.5%(31명)로 남성이 여성 보다 정규직 분포가 많았다(
=7.068). 2004년에는
남성은 정규직
29%(18명),
계약직24.2%(15명),
자영업14.5%(9명),
없음32.3%(20명)로 여성의 정규직 20.5%(9명),
계약직 20.5%(9명), 자영업2.3%(1
명), 없음 56.8%(25명) 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직업 안정성을 보였다(=8.648).
특징적인 것은 2004년 여성의 계약직이 2001년에 비하여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었 으며 이로 인해 무직 여성이
2001년 70.5%에서 2004년 56.8%
로 감소하였다.2007년 성별 직업유형을 살펴보면,
남성은 정규직 35.5%(22명), 계약직 19.4%(12명), 자영업 21.0%(13명), 없음 24.2%(15명)이며 여성은 정규직 34.1%(15명), 계 약직 15.9%(7명), 자영업
6.8%(3명),
없음 43.2%(19명) 분포를 보였다. 2007년 성별 직업유형의 특징은 자영업을 제외하고 남녀 직업 유형이 양성 평등화 현상을 보였으며 성별에 따라 직업유형에 차이가 있었다(
=6.491).
성별에 따른 고용율을 살펴보면 <표 8>, 2001년 남성 취업자가 32명(51.6%), 여성 취업자가 13명(29.5%)로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고용율을 보 였다(
=5.314). 2004년은 남성 42명(67.7%),
여성 19명(43.2%)으로 2001년도에 비하여 남녀 모두 고용율이 상승하였으며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 미하게 높았다(=6.354). 2007년 또한 남성 취업자 47명(75.8%),
여성 취업자25명(56.8%)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높은 고용율(
=4.259)을 보
였으며 2004년과 비교하면 남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가사 및 육아로 인한 비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하면 실업률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다. 또한 남성의 경우 취업 의사가 없는 학생 또는 고령자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실업률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8> 성별과 직업유형
년도 성별 직업유형
전체
정규직 계약직 자영업 없음
2001
남자 19 (30.6) 8 (12.9) 5 (8.1) 30 (48.4) 62 (100.0)
7.068†
여자 9 (20.5) 4 (9.1) 0 (.0) 31 (70.5) 44 (100.0) 전체 28 (6.4) 12 (11.3) 5 (4.7) 61 (57.5) 106 (100.0)
2004
남자 18 (29.0) 15 (24.2) 9 (14.5) 20 (32.3) 62 (100.0)
8.648*
여자 9 (20.5) 9 (20.5) 1 (2.3) 25 (56.8) 44 (100.0) 전체 27 (25.5) 24 (22.6) 10 (9.4) 45 (42.5) 106 (100.0)
2007
남자 22 (35.5) 12 (19.4) 13 (21.0) 15 (24.2) 62 (100.0)
6.491†
여자 15 (34.1) 7 (15.9) 3 (6.8) 19 (43.2) 44 (100.0) 전체 37 (34.9) 19 (17.9) 16 (15.1) 34 (32.1) 106 (100.0)
†p<.10, *p<.05
2001년 성별과 직업유무에 대한 독립성검증결과: =5.314, p<.05 2004년 성별과 직업유무에 대한 독립성검증결과: =6.354, p<.05 2007년 성별과 직업유무에 대한 독립성검증결과: =4.259, p<.05
다
.
연령과 소득 수준연령에 따른 소득 수준 변화 결과를 <표 9>에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