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dak ada hasil yang ditemukan

연구결과

Dalam dokumen 제17권 2호 2008 (Halaman 126-145)

Employing the Purchasing Power Parity Theory

Ⅲ. 연구결과

1.

인구사회학적 특징

2001년, 2004년, 2007년 3차 패널연구에 참여한 응답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징을

<표 1>에 제시하였다.

중다 전망적 패널 설계에 의해 수집된 본 조사 자료는

2001년에 200명이 1차 설문에 참여하였으며, 2차와 3차 조사시 표본 탈락률이 발

생하여 3차례 조사에 모두 참여한 피면담자는 106명이다.

<표 1> 응답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징

구 분

2001년 전체 조사대상자

(n=200)

2001년(1차) 추적조사대상자

(n=106)

2004년(2차) 추적조사대상자

(n=106)

2007년(3차) 추적조사대상자

(n=106)

성별 117 (58.5) 62 (58.5) 62 (58.5) 62 (58.5)

83 (41.5) 44 (41.5) 44 (41.5) 44 (41.5)

연령

30세 미만 66 (33.0) 38 (35.8) 21 (19.8) 10 ( 9.4) 30-39세 77 (38.5) 33 (31.1) 43 (40.6) 42 (39.6) 40-49세 35 (17.5) 20 (18.9) 22 (20.8) 30 (28.3) 50세 이상 22 (11.0) 15 (14.2) 20 (18.9) 24 (22.6)

종교

개신교 151 (75.5) 73 (68.9) 76 (71.7) 57 (53.8)

천주교 3 (1.5) - 1 (0.9) 2 (1.9)

불교 2 (1.0) - - 1 (0.9)

기타 1 (0.5) - - -

종교없음 43 (21.5) 33 (31.1) 29 (27.4) 46 (43.4) 북한

학력

고등중학교 126 (63.0) 65 (61.3) 65 (61.3) 65 (61.3) 전문학교/단과대학 30 (15.0) 17 (16.0) 17 (16.0) 17 (16.0) 대학 이상 44 (22.0) 24 (22.6) 24 (22.6) 24 (22.6) 당원

여부

노동당원 -1) 36 (34.0) 36 (34.0) 36 (34.0)

아님 - 70 (66.0) 70 (66.0) 70 (66.0)

군복무 경험

경험있음 -2) 40 (37.7) 40 (37.7) 40 (37.7)

경험없음 - 66 (62.3) 66 (62.3) 66 (62.3)

전 체 200 (100.) 106 (100.) 106 (100.) 106 (100.)

: 1), 2) 2001년 조사에서는 당원여부와 군복무 경험을 질문하지 않았음.

2001년도 조사대상자의 성별은 남자 117명(58.5%),

여자 83명(41.5%)이었고,

2007년도 추적조사에 성공한 1차 조사대상자의 성별은 남자 62명(58.5%),

여자

44명(41.5%)으로 성비가 동일하였다. 2001년도 조사대상자의 연령은 30세 미만 66명(33.0%), 30∼ 39세 77명(38.5%), 40∼49세 35명(17.5%), 50세 이상 22명 (11.0%)이었다. 2007년도 추적조사에 참여한 106명의 피면담자를 기준으로 하여 1

차 조사시 연령을 살펴보면, 30세 미만 38명(35.8%), 30∼39세 33명(31.1%), 40∼

49세 20명(18.9%), 50세 이상 15명(14.2%)이었다. 2007년 조사시 피면담자의 연

령은 30세 미만

10명(9.4%), 30∼39세 42명(39.6%), 40∼49세 30명(28.3%), 50

세 이상

24명(22.6%)으로 나타났다.

2001년도 조사대상자의 종교는 개신교 151명(75.5%),

천주교 3명(1.5%), 불교

2명(1.0%),

기타 1(0.5%), 없음 43명(21.5%)이었으며, 2007년도 추적조사에 성공

한 1차 피면담자의 종교 분포는 개신교 73명(68.9%), 없음 33명(31.1%)으로 종교 가 없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종교가 있는 사람보다 조사 성공률이 다소 높았다.

2007년도 추적조사에 응한 피면담자의 종교는 개신교 57명(53.8%),

천주교 2명

(1.9%),

불교

1명(0.9%),

없음 46명(43.4%)이었다.

2001년도 조사대상자의 북한 학력은 고등중학교 126명(63.0%),

전문학교 및 단

과대학 30명(15.0%), 대학 이상 44명(22.0%)이었다. 3차례의 추적조사에 모두 참 여한 피면담자의 학력을 살펴보면, 고등중학교 65명(61.3%), 전문학교 및 단과대 학 17명(16.0%), 대학 이상

24명(22.6%)으로 1차 조사시 분포와 유사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2001년도 조사대상자 200명과 추적조사에 성공한

106명의 인구사회학적 특징은 매우 유사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따라서 세

조사 시점에 따른 소득 수준은 2001년도 조사대상자 200명의 일반적 변화라고 해 석할 수 있다.

2.

경제적 적응 변화 가

.

소득 수준

응답자 전체의 소득 수준 변화를 <표 2>에 제시하였다. 2001년 피면담자의 평 균 소득은 50.2514이었으며 2004년 94.91, 2007년 140.19로 나타남으로써 유의하 게 증가하였다(F=16.914).

14이하 모든 소득 수준 단위는 만원임.

<표 2> 평균 소득 수준 변화

(단위: 만원)

조사대상자 전체

2001년 N=106

2004년 N=106

2007년

N=106 F Friedman

Mean 50.25a 94.91b 140.19c

16.914*** 38.404***

Median 0.00 65.00 120.00

S.D. 66.547 167.022 193.227

Minimum 0 0 0

Maximum 250 1500 1500

abc: LSD 쌍비교결과 모든 조사 시점 간 평균차이가 유의함.

*** p<.001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피면담자를 대상으로 하여 평균 소득 수준 변화를 <표

3>에 제시하였다. 2001년 취업자 45명의 평균 소득은 118.36이며 2004년 취업자

61명의 평균 소득은 164.92, 2007년 72명의 평균 소득은 206.39로 나타났다.

이러

한 취업자들의 소득 수준 결과를

2007년 남한 주민 근로자 가구주 평균 소득

250.94와 비교하면 응답자의 평균 소득은 82.24%이다.

<표 3> 응답자 중 취업자의 평균 소득 변화

(단위: 만원)

조사대상자 중 유직업자 2001년 N=45

2004년 N=61

2007년 N=72

Mean 118.36 164.92 206.39

Median 100.00 130.00 155.00

S.D. 48.203 192.561 203.373

Minimum 25 0 35

Maximum 250 1500 1500

응답자 중 취업자들의 평균 소득 분포 변화를 살펴보면 <표 4>, 2001년 조사에 서는 50만원 이하는 4명(8.9%), 51∼100만원은 19명(42.2%)으로 저소득층이 과 반수 이상을 차지하였다. 한편, 101∼150만원은 14명(31.1%), 151∼200만원은 6 명(13.3%), 201∼250만원은 2명(4.4%)으로 나타났다. 2004년에는

51∼100만원

소득자(24.6%)가 2001년에 비하여 현저하게 감소한 반면, 151∼200만원 소득자 가 27.9%로 증가하였다. 또한 300만원 이상 소득자가 4명(6.6%) 발생하면서 양극 화 현상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2007년에는 100만원 이하 소득자(20.9%) 가 감소

하면서 201∼250만원(9.7%), 251∼300만원(9.7%) 소득자는 증가하였다. 2001년 에 비하여

2007년 취업자의 소득 수준은 저소득자 비율이 감소하였다.

<표 4> 응답자 중 취업자의 평균 소득 분포

(단위: 만원)

구분 2001년

N=106(%)

2004년 N=106(%)

2007년 N=106(%)

0~50 4 ( 8.9%) 7 (11.5%) 3 ( 4.2%)

51~100 19 (42.2%) 15 (24.6%) 12 (16.7%)

101~150 14 (31.1%) 17 (27.9%) 21 (29.2%)

151~200 6 (13.3%) 17 (27.9%) 16 (22.2%)

201~250 2 ( 4.4%) - 7 ( 9.7%)

251~300 - 1 ( 1.6%) 7 ( 9.7%)

301 이상 - 4 ( 6.6%) 6 ( 8.3%)

전체 45 (100.0%) 61 (100.0%) 72 (100.0%)

직업 없음 61 45 34

.

직업 유형

3차 추적 연구에 응답한 북한이탈주민의 직업 유형별 변화를 <표 5>에 제시하

였다. 직업유형은 응답자의 고용 안정성을 반영하는 것이며 이는 향후 응답자의 경제 적응 유형을 시사하는 예표이다.

<표 5> 직업유형별 분포 변화

구 분 2001년

N=106(%)

2004년 N=106(%)

2007년 N=106(%)

정규직 28 (26.4%) 27 (25.5%) 37 (34.9%)

계약직 12 (11.3%) 24 (22.6%) 19 (17.9%)

자영업 5 ( 4.7%) 10 ( 9.4%) 16 (15.1%)

없 음 61 (57.5%) 45 (42.5%) 34 (32.1%) 전 체 106 (100.%) 106 (100.%) 106 (100.%) 2001년과 2004년 직업유형 분포의 변화에 대한 McNemar 검증 결과: p=.031

2001년과 2007년 직업유형 분포의 변화에 대한 McNemar 검증 결과: p=.008 2004년과 2007년 직업유형 분포의 변화에 대한 McNemar 검증 결과: p=.328

2001년 응답자의 직업유형 분포는 정규직 28명(26.4%),

계약직 12명(11.3%), 자영업 5명(4.7%), 없음 61명(57.5%)이었다. 2004년은 정규직 27명(25.5%), 계약 직 24명(22.6%), 자영업 10명(9.4%), 없음 45명(42.5%)으로 2001년에 비하여 계 약직과 자영업 종사율이 상승하였다. 2007년 직업유형 분포는 정규직

37명 (34.9%),

계약직 19명(17.9%), 자영업 16명(15.1%), 없음 34명(32.1%)으로 2001 년에 비하여 정규직

,

계약직

,

자영업 종사율이 상승한 반면, 실직자의 비율이 감소 하였다.

직업유형별 변화를 살펴보면, 정규직에 종사자는 2001년 28명(26.4%), 2004년

27명(25.5%), 2007년 37명(34.9%)으로 증가하였다.

계약직에 종사자는

2001년

12명(11.3%), 2004년 24명(22.6%), 2007년 19명(17.9%)으로 2차 조사에서는 증

가하다가 3차에서는 감소하였다. 자영업종사자는 2001년 5명(4.7%), 2004년 10명

(9.4%), 2007년 16명(15.1%)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였다.

직업이

없다고 응답한 피면담자들은 2001년 61명(57.5%), 2004년 45명(42.5%), 2007년

34명(32.1%)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비경제활동인구를 포함한다고 가정할 때

실업자는 더욱 감소하는 추세라고 볼 수 있다.

.

직업유형에 따른 소득 수준

직업유형에 따른 소득 수준 차이를 살펴보면

<표 6>, 2001년 정규직의 평균

소득은 125.93, 계약직은 89.58, 자영업 145.00이었다. 그중 정규직과 자영업 종사 자는 계약직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F=3.636). 2004년 직업유 형에 따른 평균 소득 수준 차이를 살펴보면, 정규직 145.74, 계약직 103.13, 자영업

365.00이었으며 자영업이 정규직과 계약직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높았다(F=8.448).

2007년 결과를 살펴보면,

정규직은 187.70, 계약직 120.53, 자영업 351.56으로 자

영업이 정규직과 계약직보다 유의미하게 높았다(F=6.913).

<표 6> 직업유형에 따른 평균 소득 수준 차이

(단위 : 만원)

직업 N Mean S.D. F Kruskal Wallis

2001년

정규직 28 125.93ab 43.09

3.636* 5.711†

계약직 12 89.58b 35.70

자영업 5 145.00a 75.83

2004년

정규직 27 145.74b 51.75

8.448*** 17.064***

계약직 24 103.13b 50.21

자영업 10 365.00a 421.01

2007년

정규직 37 187.70b 77.06

6.913** 14.577***

계약직 19 120.53b 65.95

자영업 16 351.56a 378.98

ab 같은 첨자가 있는 집단의 평균은 유의하게 다르지 않음을 나타냄(Tukey HSD 검증).

†p<.10, * p<.05, ** p<.01, *** p<.001

3.

인구학적 변인과 경제적 적응 변화 가

.

성별과 소득 수준

성별에 따른 평균 소득을 취업자 집단과 전체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우선 취업자 평균 소득을 살펴보면 <표 7>, 2001년 남성 취업자 집단의 평균 소 득이 128.63, 여성 취업자 집단이

93.03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

(t=2.355). 2004년은 남성 취업자 집단의 평균 소득 수준이 187.02,

여성 취

업자 집단이 116.05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지만 남성이 여성보다 소득이 많았다.

2007년 남성 취업자 집단의 평균 소득이 239.36이며 여성은 144.40로 2001년,

2004년 결과와 마찬가지로 남성 취업자 집단이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 (t=1.922).

조사대상자 전체의 평균 소득을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2001년에는 남성의 평 균 소득이 66.39, 여성은 27.50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유의하게 높았다(t=3.082).

2004년에도 남성의 평균 소득은 126.69,

여성은 50.11로 남성이 여성보다 유의하

게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

(t=2.377). 2007년에도 남성의 평균 소득이 181.45,

여 성이 82.05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다(t=2.686).

<표 7> 성별과 소득 수준

(단위: 만원)

구분 성별 N Mean S.D. t Mann-Whitney z

취업자 평균소득

2001 남자 32 128.63 47.36

2.355* -2.234*

여자 13 93.08 41.86

2004 남자 42 187.02 223.96

1.342 -2.299*

여자 19 116.05 75.42

2007 남자 47 239.36 240.67

1.922† -2.590**

여자 25 144.40 72.20

전체 평균소득

2001 남자 62 66.39 73.07

3.082** -2.778**

여자 44 27.50 48.31

2004 남자 62 126.69 203.67

2.377* -3.144**

여자 44 50.11 75.91

2007 남자 62 181.45 233.15

2.686** -3.115**

여자 44 82.05 90.25

수입변화 남자 62 19.18 39.23

1.611 -1.162

여자 44 9.09 16.04

†p<.10, *p<.05, **p<.01, ***p<.001

.

성별과 직업유형

성별에 따른 직업유형 변화를 살펴보면

<표 8>, 2001년도 남성은 정규직 30.6%(19명),

계약직 12.9%(8명

),

자영업 8.1%(5명), 없음 48.4%(30명)의 분포를 보였다. 여성은 정규직

20.5%(9명),

계약직

9.1%(4명),

자영업

0%(0명),

없음

70.5%(31명)로 남성이 여성 보다 정규직 분포가 많았다(

=7.068). 2004년에는

남성은 정규직

29%(18명),

계약직

24.2%(15명),

자영업

14.5%(9명),

없음

32.3%(20명)로 여성의 정규직 20.5%(9명),

계약직 20.5%(9명), 자영업

2.3%(1

명), 없음 56.8%(25명) 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직업 안정성을 보였다(

=8.648).

특징적인 것은 2004년 여성의 계약직이 2001년에 비하여 높은 상승률을 나타내었 으며 이로 인해 무직 여성이

2001년 70.5%에서 2004년 56.8%

로 감소하였다.

2007년 성별 직업유형을 살펴보면,

남성은 정규직 35.5%(22명), 계약직 19.4%(12

명), 자영업 21.0%(13명), 없음 24.2%(15명)이며 여성은 정규직 34.1%(15명), 계 약직 15.9%(7명), 자영업

6.8%(3명),

없음 43.2%(19명) 분포를 보였다. 2007년 성별 직업유형의 특징은 자영업을 제외하고 남녀 직업 유형이 양성 평등화 현상

을 보였으며 성별에 따라 직업유형에 차이가 있었다(

=6.491).

성별에 따른 고용율을 살펴보면 <표 8>, 2001년 남성 취업자가 32명(51.6%), 여성 취업자가 13명(29.5%)로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은 고용율을 보 였다(

=5.314). 2004년은 남성 42명(67.7%),

여성 19명(43.2%)으로 2001년도에 비하여 남녀 모두 고용율이 상승하였으며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 미하게 높았다(

=6.354). 2007년 또한 남성 취업자 47명(75.8%),

여성 취업자

25명(56.8%)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하여 유의미하게 높은 고용율(

=4.259)을 보

였으며 2004년과 비교하면 남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가사 및 육아로 인한 비경제활동인구를 제외하면 실업률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다. 또한 남성의 경우 취업 의사가 없는 학생 또는 고령자가 포함되어 있어 실제 실업률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8> 성별과 직업유형

년도 성별 직업유형

전체

정규직 계약직 자영업 없음

2001

남자 19 (30.6) 8 (12.9) 5 (8.1) 30 (48.4) 62 (100.0)

7.068†

여자 9 (20.5) 4 (9.1) 0 (.0) 31 (70.5) 44 (100.0) 전체 28 (6.4) 12 (11.3) 5 (4.7) 61 (57.5) 106 (100.0)

2004

남자 18 (29.0) 15 (24.2) 9 (14.5) 20 (32.3) 62 (100.0)

8.648*

여자 9 (20.5) 9 (20.5) 1 (2.3) 25 (56.8) 44 (100.0) 전체 27 (25.5) 24 (22.6) 10 (9.4) 45 (42.5) 106 (100.0)

2007

남자 22 (35.5) 12 (19.4) 13 (21.0) 15 (24.2) 62 (100.0)

6.491†

여자 15 (34.1) 7 (15.9) 3 (6.8) 19 (43.2) 44 (100.0) 전체 37 (34.9) 19 (17.9) 16 (15.1) 34 (32.1) 106 (100.0)

†p<.10, *p<.05

2001년 성별과 직업유무에 대한 독립성검증결과: =5.314, p<.05 2004년 성별과 직업유무에 대한 독립성검증결과: =6.354, p<.05 2007년 성별과 직업유무에 대한 독립성검증결과: =4.259, p<.05

.

연령과 소득 수준

연령에 따른 소득 수준 변화 결과를 <표 9>에 제시하였다

.

우선 연령과 취업자의 소득 수준을 살펴보면 2001년에는 30대(132.06)가 40대

(118.27)와 50대 이상(107.50)

보다 높은 소득 수준을 보였으나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었다

. 2004년 연령과 취업자의

Dalam dokumen 제17권 2호 2008 (Halaman 126-145)